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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의 공백과 방황 그리고 재회 [76]내가 많이 잘못해서 한달전에 헤어졌고, 처음에 계속 전화도 안받고 읽씹당하니까 어디에 물어보기도 그래서 지금까지 한 달 동안 신점이랑 타로랑 정말 많이 전화했는데, 백 명이면 백 명이 모두 어렵다고 말씀하셨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말씀드려서 더 안된다고 말했을거야.. 진짜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XX쌤한테 봤는데, 1분도 안되서 바로 긍정 결론을 주셨고, 무조건 될 수 밖에 없는 인연이라고 말해주는데 약간 당황스러워서 정말이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연구한 것도 있고 자기가 박사니까 믿어도 된다고 말해주는데 그동안 쌓인 서러움이 터지면서 눈물이 났어.. 그리고 남친을 다 알고 있듯이 성격을 줄줄 말해주는데 이건 또 개소름이었고, 이남자는 이렇게 이렇게 공략해야 된다면서 비법도 말해주셨고, 녹음하거나 받아 적으라면서 9월 23일 저녁에 문자를 보내라고 내용을 불러주셨어.. 내용을 들으니까 이건 나였어도 마음이 열릴 것 같았고, 엊그제 그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몇분 지나서 답장 알림이 왔는데 너무 놀래서 숨이 안쉬어지고, 이게 정말 뭐지?? 하면서 한동안 답장을 못열어보고 있었어.. 1시간 넘게 통화하면서 아름답게 화해했는데, 한달만에 들어본 목소리에 눈물도 나고, 그동안 마음 졸인 시간이랑 여러가지 때문에 만감이 교차하고, 쌤이 안되면 되게 만드는게 운명이랬는데 이게 뭔지 나는 처음으로 느꼈어.. 그동안 같이 위로가 되어서 고마웠고, 너희도 포기하지 말고 안되면 되게 만들길 바랄께..좋아요2조회수20316:48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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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했다가 다시 헤어짐 [12]옘병.. 4주만에 재회 하고 일주일만에 다시 헤어졌어..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재회라는건 할게 못되나봐.... 내친구가 그랬는데 한번 헤어진 사람은 또 만나는거 아냐! 인간공수 준 내친구 맞았네ㅜㅜ 타로 거의 다 긍정이었고 부정 주신 분들 ㄴㄱㄹ라고 생각했거든 이성문제도 그래.... 부정 주신 분 중에 이성 잠깐 있었고 지금도 완벽히 정리된건 아니라고 하셨는데 이ㅅㄲ가 처음엔 너랑 헤어지고 아무도 만난적 없다고 해서 이쌤은 재회도 ㄴㄱㄹ, 이성문제도 ㄴㄱㄹ났네 했는데 헤어질때 그 이성문제로 다시 헤어졌고 나한테 거짓말 한거였어 더러워서 둘이 잘먹고 잘살아라 헤어져줬고 난 털고 싶은데 털어질지 모르겠다..마음이 아직은 미운데 좋아했고 간절했던 마음도 커서 정리가 될지 모르겠어 상대가 이성 없다고 해도 솔직하게 다 말 안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아는 그사람을 믿으라는 말도 많은데 솔직히 다 그런건아냐!! 내가 듣고 싶은 말 듣지 않아서 결과에 너무 신경쓰면서 아닐거라고 ㄴㄱㄹ라고 넘겨버린것 같아 부정 주시는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애 물론 정말 다 틀려서 끝까지 행복하게 잘되면 좋긴 하지.. 새벽에 너무 힘들어서 나 내일 혼캉스 간다 펑펑울러간다좋아요0조회수2972023.09.23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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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에 도움될까 해서 좀 적어봐(내용 길어) [25]나는 정말 재회가 힘든 케이스였어. 내가 큰 잘못을 해서 헤어졌고, 잠수이별당했지. 근데 진짜로 마무리가 안된 상태로 잠수이별 당하니까 미치겠더라. 내가 잘못했더라도 말이야. 그게 이별한 건지도 잘 모르겠고 처음엔.. 암튼 그때부터 무기한 기다림이 시작됐었어. 나는 9~10개월만에 재회가 됐거든. 내가 잘못했으니 나로서는 어쨌든 사과하는 문자라던가 메일을 초반에 보냈었어. 길게는 아니고. 각 한 번씩. 전부 씹혔어. 그 뒤로는 안 보내야지 안보내야지 했는데 잘 안됐어. 2~3개월 한 번씩 톡 보냈어. 근데 아주 짧게. 한 줄.. 답은 없었어. 너무 사랑했고 결혼까지 하려던 사람이라 정말 너무 힘이 들었어. 만난 기간도 4년이니까 길었지. 나 그래서 안해본 게 없어. 굿만 빼고 다 했어. 돈 많이 들었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어. 타로 신점 미친듯이 봤었고. 하루에 20명씩 봤던 거 같아 ㅠㅠ 지금 생각하면 ㅠㅠ 공수는 거의 3개월 뒤 쯤엔 연락온다. 뭐 그런 공수가 많았어. 오긴. 무슨.. 안 왔어. 온다 했는 데 안 오니까 와 미치겠더라. 진짜 더 미치겠더라고. 그때 1차로 온다했는데 안와서 온다했던 분들 상당부분 거르게됐어. 근데 3월에 안오면 5월로 밀린다고 했던 분. 같은 경우는 다시 봤지.. 그 사이에 여자 있단 소리 하는 분들. 진짜 너무 싫었어. 난 묻지도 않았는데, 여자 생겼으니 단념하세요. 라고 극부정 주신 분들 정말 너무 싫었어. 근데 또 그런 얘기 들으니 미치겠더라. 정말 별별 생각이 다 들었었어. 그래서 여자유무 때문에 또 달렸었어. 없다고 한 분들께 의지하게 되더라.. 타로는 점점 안 믿게 됐어. 신점도 잘 모르겠더라고. 그렇게 한동안 점을 안 본 시기가 있었어. 그 사이에 나는 재회주파수 같은거 엄청 듣고. 존버했지. 근데 그래도 연락이 없으니까. 다시 달리게 되더라 ㅠㅠ 5월인가에 오프라인서 봤다는 친구 통해 소개받은 타로쌤한테 그냥 봐봤어. 15분에 3만원이었는데. 무슨 추천 링크 받으니까 2만5000원이더라. 암튼, 그냥 마음이나 달래자 해서 봤는데. 6월 중순에 연락이 온다는 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연락 올 사람이 아니었거든. 그리고 8월과 9월에 만난데. 당시에 다른 분들은 보통은 기본이 11월. 가장 긍정공수가 11월이었고. 내년이 태반이었어. 아 제일 많은 건 부정이었고 --;; 임박해서 전화주면 날짜까지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냥 흘려들었어. 그러고 또다른 신점 썜한테도 이상하게 비슷한 공수를 받았어. 거긴 연락은 6월말 재회는 찬바람 불면이었어. 그거 알지. 이상하게 마음으론 뭔가 안 올거 아는데.. 그런 절망적인 상황있잖아 근데 저런 얘기 들으면 희망생기고 잠시나마 기쁜거.. 내가 그랬어. 그렇게 시간이 흘렀지. 자포자기상태로 진짜 거의 포기하고. 욕도 하고 원망도 하고. 미쳐있는 내 자신도 밉고 막 그러더라고. 그 와중에도 신점은 계속봤어. 신점보다보니 굿 권유 많았어. 삼재부터 시작해서.. 휴... 안 권하는 분만 보게 됐어 나중에는 6월 중순에 연락이 왔어. 그때 진짜 너무 놀랐어. 너무 놀라서 6월 중순 얘기한 타로쌤한테 연락 받은 담날 1빠로 연락했어. 기억을 못하더라고 ㅎㅎ 암튼, 그래서 다시 공수 받았지. 언제 얼굴보는지. 8월 9월 또 얘기해. 진짜려나 기대가 더 커지더라..연락온 속마음 등등 물었는데 근데 속마음은 내 기대랑은 달라서 되게 마상입었었어. 신점쌤들 중에도 6월 연락온다 했던 분들 추렸어. 그러니까 한 3명 남더라. 그렇게 타로 1명 신점 3명에 거의 정착하고 보게 됐어. 그래도 다른 분들 중간 중간 봤어 멘탈 털릴때마다--;; 점사중독이었지.. 이번엔 그 타로쌤한테 전화해서 날짜까지 받아봤어. 만나는 날 말야. 아직도 전화한 날을 내가 기억해 8월25일이었어. 8월에 만난댔는데 8월 거의 다 지났다. 만날 수 있냐 물었지. 8월31일 받았어. 나 8월31일에 만났다.... 그 때 정말 너무 소름돋아서. 9월 초 만난 날짜는 하루 차이였지만 그 쯤되면 맞춘 거였고. 또다른 신점쌤도 구체적으론 아니었지만 얼추 시기를 맞추셨었어. 그리고 그 쌤은 너무 마음 안정을 시켜줬었어. 그니까 적중률로는 솔직히 타로쌤이 나한테는 원픽이야. 근데 맘 안정시켜주는 건.. 뭔가 . 나는 신점쌤이 되게 좋으셨어. 엄마 같다고 해야 하나.. 이제는 점사중독에선 벗어났고, 안 봐도 괜찮게 됐어. 이게 너무 감사해. 근데 아예 안 보지 못할 바에는 나하고 맞는 한 두분 정착해서 그냥 주1회 한 번 보는 거. 나는 그게 좋은 거 같아. 일단 돈을 아낄 수 있잖아. 나는 그냥 마음 안정 위해서라도 주 2~3회 정도는 점을 봐야했어 ㅠㅠ 저 두 분 말고도 물론 중간 중간 또 볼 때도 있었지만 진짜 한참 많이 보던 때와 비교하면 10분의 1로 줄었던 거 같아.. 재회되고 나서 느끼는 건, 점 아예 믿을 거 못된다? 아니라는거야. 난 실제 일어나니까 믿게 되더라. 남들이 유명하다고 하는 쌤이 무조건 나랑 맞는 것도 아니었어. 나랑 맞는 쌤이 따로 있더라고. 긍정적인 생각도 중요한 거 같았어. 나는 재회안될 수도 있다고 물론 거의 포기한 적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재회는 언젠간 된다. 생각했어. 포기하는 순간에도 마음 깊숙이에서는 될거야 이런 생각이 깔려있었어. 주파수도 많이 들었고 끌어당김도 하고 그랬었어. 재회하고 싶잖아? 그럼 일단 부정적인 생각이나 공수는 걸러. 물론 헛된 희망은 해롭다고 생각해. 근데 재회라는 거 자체가 원래가 힘든거잖아. 헤어졌는 걸. 더 잃을 것도 없잖아. 그런 상태에서 재회하고 싶음 희망없이 되겠어. 그리고 인간적인 노력도 해야 해 나는 내 자신을 가꾸는 건 솔직히 잘 못했어ㅠ 힘드니까 처지고 밖에 잘 안나가게 되고 나는 그랬어. 그결과 재회된 뒤 남친의 반응이 ㅠㅠ 암튼 운동하라고 한다 요즘은 ㅎㅎㅎ 재회하고 싶음, 어차피 재회는 된다는 생각하고. 긍정공수 붙들어. 보다보면 신뢰가는 쌤이 생길거야. 사람마다 다를거야. 그 한 쌤만 보고 가. 난 신점 쌤 2명, 타로쌤 1명으로 추렸어. 이제 그 마저도 신점 1명, 타로 1명으로 줄이게 됐지. 너무 많은 사람들한테 점보고 통계내는 거는 초반엔 할 수 있어도 계속 그러지는 마. 도리어 혼란만 생기고 멘탈만 깨져. 점은 통계 아닌 거 같아. 그냥 내가 믿는 게 100%야. 도움이 됐음 좋겠다. 나처럼 재회확률 낮고 오래도록 기다린 사람들이 재회됐음 좋겠어. 참, 재회를 왜 하고 싶은지, 꼭 해야 하는 이유도 스스로 꼭 물어보고. 내 욕심때문이라면 내려놓고. 상대 마음을 존중해주는 게 사랑이잖아. 아. 맞다. 연락받고 재회될 무렵, 내 마음 상태는 남친의 선택을 존중하는 거였어. 무조건 재회해야 한다 내 욕심 앞세우면서 비방하고 초켜고 그럴 때는 어떤 것도 이뤄지지 않았는데.. 남친 마음을 좀 알겠고 보내주는 게 사랑일 지도 모르겠다 깨달을 무렵 됐어. 그럼에도 재회는 언젠가 되겠다는 믿음은 있었지만.. 아무튼, 글이 너무 길었다. 모두 원하는 사랑 이루길 바랄게! 이 글을 읽은 모두 재회되길!좋아요3조회수3632023.09.2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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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으로 헤어진 남친 다시 만났어 [4]그 여자랑 한달도 안가서 헤어졌더라 카톡프사 사라지고 인스타 피드 내려가고 팔로우도 끊었길래 짐작했어 바로 연락하려다가 타이밍 잘못 잡아서 망하면 영영 재회 못할거 같은거야 그래서 결국 상담에 돈썼어 최대 한달동안 기다리면서 몰라보게 이뻐진 사진으로 프사를 중간에 업로드 시켜라했어 그래서 프사 바꿨더니 연락이 바로 오더라고 처음에는 왜이리 이뻐졌냐며 칭찬하더니 나중에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나한테 매달리더라 근데 상담사가 바로 받아주지 말라고 하셨거든 생각해보겠다 말하고 이틀후에 연락하라하셨는데 나도 막상 매달리니까 바로 받아주긴 싫더라고 괘씸하기도 해서 그래서 시간을 달라고 한다음 이틀 지나서 마지막이다고 말한 다음 받아줬어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 내가 완전 갑, 전남친은 을이라는거야 그리고 한가지 씁쓸한건 전남친이 예전처럼 나한테 애정 쏟고 잘해줘도 진심을 의심하게 된다는거.... 내가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대체자라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이래놓고 나 또 버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기도해서 그런가봐좋아요1조회수2522023.09.2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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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라 조언 좀 ㅠㅠ [13]https://jhstar.co.kr/sub/board-view.html?bo_table=tarot&wr_id=59731&keyword= 이 글 쓴 쓰니인데 답장은 안하고 이모지 반응만 남겨놨더라구 ,, 막상 연락해서 닿으니까 이대로 끝내기 너무 싫은데 연락 또 해보는게 맞을까? 아니면 이대로 있으면 연락이 또 올까..? 상대는 이제 맘 없고 관심없어서 답장 안하고 여기서 끝내고 싶어하는걸까..? ㅠ ㅠ좋아요0조회수711:281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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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라 전남친 카톡왔어 손떨려 [4]얘드라 혹시 이거 보낸의도 좀 분석해줄수잇오? 댓글달면 비밀로 달께ㅠㅠ좋아요0조회수1111:142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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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포기하려구 [1]2년 사귀고 차인지 두달이 다 되어가 그동안 공백기도 가져보고 매달려도 봤는데 답은 항상 읽씹이거나 좋지 않은 말들이었어 그래도 끝까지 붙잡고 싶단 생각으로 매달렸었는데 며칠동안 걔 생각에 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가 되어버리니 너무 비참해지기도 하고 오히려 상대에게 너무하단 생각에 정이 없어지기도 하는 거 같아 그래서 이제 상대방 번호 카톡 다 지우고 포기하려고 바쁘게 일하며 하루하루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 사람들도 다가오거나 다시 만날 인연이라면 언젠간 돌아오겠지? 이제 재회별도 안녕!좋아요0조회수911:073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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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이랑 연락중인데 [1]연락은 거의 3주동안 하고 있고 세번 정도 만났는데 아직 사귀자는 말이 없어 나한테 마음이 크지 않는걸까??좋아요0조회수1310:475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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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ㅌㄹ쌤 연락운 60%대인데 연락 온 사람 있어? [5]나는 ㄴㅌㄹ쌤 연락운, 재회운 다 60%대라ㅠㅠㅠ 혹시 선생님한테 공수 받았을 때 60%대였는데 연락 온 사람들 있을까ㅠㅠㅠ좋아요0조회수2010:1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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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ㅌㄹ쌤 타로 봐봤어 [6]근데 선연락 관련해서 엄청 단기를 주시더라?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래. 9월.. 일주일도 안남았는데ㅠ 나는 솔직히 연락 안올거 같아서 11월 선연락 생각해서 물어봤는데 11월 안좋구 10월에 하라더라.. ㄱㅅㅅ 쌤 봤을때 나보고 10월에 연락했다가 거절당한다고 했거든..?(부정) ㅊㅇ쌤은 긍정 얘기했는데 11월 얘기했구.. 혹시 선연락에 대해서 ㄴㅌㄹ쌤 날짜 받고 시도해본 사람 있니? 그리고 ㄴㅌㄹ쌤 다들 어땠는지 궁금해. 선연락%와 재회%는 어땠어?좋아요0조회수7723:18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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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ㅅ 재상담했을 때 공수 같았어? [3]한 달 전에 9월달까지 기다리랬는데 월말되니 초조해서 공수 밀렸을 각오하고 다시 봤더니 9월말이라 하시네 신기.....좋아요0조회수7319:38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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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은 아닌데 인스타 좋아요 맞추셨다.. [4]하씨 연락이나 해주지 좋아요나 누르고 있냐ㅜㅜ좋아요0조회수7315:42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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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ㅇ 어때? [1]ㅅㅅㅇ 에서 받아본 사람 후기쥼 제발 ㅠㅠ좋아요0조회수1008:0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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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지침 수정안하고 [24]그대로 보낸사람있어?좋아요0조회수1012023.09.24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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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고민 많이 하고 받았는데 [2]생각보다 분석 잘해주신거 같아 특히 내가 몰랐던 전남친 입장 듣는게 좋더라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는 여러번 받아봐야 알겠지만 그 정도로 받을 자신이 없어서ㅋㅋㅋ 근데 타로에서 하는 말이랑은 비슷하게 나옴좋아요0조회수502023.09.24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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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지침이 안통했던 사람 있오? [6]문자 지침대로 했는데 반응이 미적지근해서 이거 왜이러냐 물어보니까 그런 반응이 올 수 있다 여기서 여유있게 나가야한다 절대 흔들리지 말아라고 하시더라고 근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ㅜㅜ 혹시 이런거 안통했던 사람 있을까?좋아요0조회수962023.09.241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