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쓴 별이야!!! 어제 자기 전까지 전화하면서 얘기해봤고 재회 확정은 아니였는데 오늘 낮에 잠깐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잠깐 봤는데....서로 울면서 재회했어...ㅋㅋㅋ진짜 누가보면 절절한 사람들이겠구나 싶겠지만 나랑 상대는 정말 최최최악으로 헤어졌고 바람이나 그런 건 아니야!! 서로 못할말도 했고 행동도 남들이 보기엔 경악스러운 행동들이였는데 그땐 우리가 감정이 너무 앞서갔고 서로 진지하게 얘기하면서 사과도 했어! 상대도 자기가 이런 모습까지 보인게 너무 충격이여서 차단까지 했다고 하더라...이해해....나도 내 행동이 충격이였고 진짜 재회는 어렵겠다라고 생각했거든....오히려 상대가 차단해주고 여지를 안 줬어서 난 내가 감정도 많이 가라앉고 다시 날 돌아볼 수 있었다고 생각해서 이 시간이 힘든 시간만으로는 기억되지 않을 거 같아!!! 이번에 제대로 배운 거 같고 다시는 이런 일 생기지 않게 서로 표현도 잘 하고 싸울 때 어떻게 할지 약속도 다 정했어ㅋㅋㅋ 지켜질까 싶기는 한데 그래도...최대한 서로 노력해보기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