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베스트
톡톡
재회 베스트
재회 톡톡
재회 후기
재회점
재회 컨설팅
재회 주파수
재회별 안내
문의게시판
공지사항
ㅅㅈㄴㄹ 신점 & 타로 맞틀 후기 알려주려고 왔엉
[6]
많아두 되니까 이 중에 궁금한 분 있으면 전부 다 편하게
물어봐줘 !! 대놓고 쓰면 선생님들께 피해갈 수 도 있으니까 비댓으로 답글 달게
⭐️⭐️⭐️ 참고로 !!!!!
- 부정 일 때는 더 여쭐게 없어서 상담을 길게 안 했어 !
- 전부 다 맞춘 쌤 누구야 ? 라고 하면 솔직히 애매해 어느건
맞고 어느건 틀리는 경우가 많았어
⭐️⭐️ 그니까 궁금한 쌤들을 다 찝어서 물어봐줘 ⭐️⭐️
다 맞췄다는 글쎄,, 전부 맞춘 쌤은 뭐 걍 없는 수준 ㅎㅎ
- 상담내용이 전부 다 나가리였던 경우도 .... 상당히 많더라
- ㅅㅈㄴㄹ 안 뒤로 썸붕 나거나 헤어질 때마다 엄청 많이
보고 다녔는데 이 전 사람이랑 다시 잘 되본적? 난 없어 ㅠ
순서는 음 체감상 체급순 ..?! 이구 결과랑 절대 xx 관련없어
내 추천순이 아니고 후기 많은 순 인기 좋아보이는 순서얌
먼저 타로
허니잼 수화 여홍 청홍 잎새 이두나 미호 코코 카렌
큐 홍사란 케렌시아 민지 이동규 실시간 에리카 가비
연지 리체 로한 헨젤 구가 동희 진희 한서현 카리나
라온 해화 매화 미나리 오렌지 꽃받침 억만이 핑키
진솔 백묘 여청 여제 체인지 카스 미자 향단이 에이스
송혜교 소진 렌느 구찌 아쉬랑가 푸름 도아 백야
우아한 조은나 테일 오로라 빅마마 동백 도화 백장미
하라 하도현 화경 동자 마빈 화사 윤설 클레오파트라
이왕이 호란 ((글구 나가리 맞더라도 네임드한테 맞아라 ,,
그리구 신점
여명 강백 천왕 도경 윤영문 여울 백룡도사 강림 대명
하늘법당 길선생 치우천황 태극 시아 천수산 가령 해목
예화 다래 무량 월명사 대신암 예원궁 트리 도솔아씨
오태양 화도 등불 해동자 천신암 쌍무대신 홍매 예인
송정 계룡산도사 별애동 청월아씨 화림 청풍명월 빛나
점 보지말구 얼른 하산해 별이들 ????
좋아요
0
조회수
54
02:01
9시간전
며칠동안 ㅌㄹ 많이 봤는데
[7]
답답한 마음에 여기서 좋다는 분들 최대한 많이 보고 ㅅㅈㄴㄹ는 유명한 몇 분만 봤어 ㅋㅋㅋ울기도 많이 울고 근데 그 사람 성향이랑 속마음이 조금 더 긍정이냐 조금 더 부정이냐 차이었는데 신기하게 내용이 80%이상 비슷해서 이상할 정도였어 ㅎㅎ ㅜㅜ
내용이 상황이 안타깝다는 말 + 아직 희망이 있긴 하다가 제일 많았는데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다들 재회 잘 되길 바라 ㅎㅎㅎ
좋아요
0
조회수
54
00:23
11시간전
헤어진 지 7개월 넘었는데 환승이별인 거 오늘 알았어
[6]
개어이없다… 어쩐지 사귈때부터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었는데 ㅅㅂ 무시한 내가 잘못이지;;; 헤어지고 두 달을 내리 울었는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짜증나
아 참고로 둘은 아직 사귐… 나랑 사귄 기간보다 더 오래 사귀더라 ㅋㅋ
좋아요
0
조회수
64
21:48
13시간전
인스타 맞팔 안끊는 심리 뭐야
[6]
헤어진지 며칠안되긴했는데
인스타 맞팔, 카톡 친구, 같이 하기로 했던거 적어놓은 공유메모장
이런거 안삭제하고 안지우는 이유 뭐야
(스토리는 안봄)
내가 차인상태면
미련임? 아님 그냥 꼬추심심할때 연락하려고?
좋아요
0
조회수
123
2025.12.28
1일전
연락 하려는데 흐름 한 번 봐줄 사람 ?
[19]
담주에 연락하려고 해
멘트 흐름 어떤지 한 번 봐주라..
좋아요
0
조회수
133
2025.12.27
2일전
오늘 저녁에 전남친 만나ㅜㅜㅜ
[27]
안녕 나 클스마스에 연락 받았다던 별인데
https://jhstar.co.kr/sub/board-view.html?bo_table=tarot&wr_id=275252
아까 낮에 이렇게 와서 저녁에 급 만나게 되었어
여기 별들이 조언 많이 해준 덕분이야ㅜㅜ 정말 고마워ㅜㅜㅜ
이자카야에서 보기로 했어
잘 만나고 올게ㅜㅜ 응원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재회 되면 또 후기 남기러 올게
좋아요
0
조회수
250
2025.12.27
2일전
전남친이랑 손절한 친구랑 사귀네
[9]
어쩐지 나 만날때 그 친구 이쁘다 이런 칭찬도 많이 했었는데 마음에도 없는 소리는 아니었네ㅋ
시밸롬년들
좋아요
0
조회수
118
2025.12.27
2일전
상담 받고 월요일에 연락하기로 했어
[10]
상담을 통해서 연락 보내보기로 했어.. 원래는 연락 올때까지 기다려보거나 하려 했는데, 상담사분은 연애 기간이 짧아서 오히려 독이 될 것 같다고 현재 상황이 상대가 아직 나를 생각하는 느낌이 들어서 연락 빠르게 해보는게 나을것 같다 하시더라구..
일에 상담하고 일에 연락하기로 했는데 결과 좋으면 후기 들고 올게..
재회가 가능할 것 같다는 답변을 들으니 잡게 되더라ㅜ
점이나 타로랑은 다른 답이지만 기다리는거보다 내가 직접 행동하는편이 더 속 편할 것 같아서 그냥 행동해보려고..!
좋아요
0
조회수
146
2025.12.27
2일전
상대 속마음
[6]
다들 타로나 신점 볼때 상대 속마음 맞는지 어떻게 확인해??
헤어져서 직접 물어보지도 못하고
상담 받을때마다 공통적으로 나온 상대 속마음이 맞을 확률이 높을까 궁금하다....
좋아요
0
조회수
199
2025.12.26
3일전
긴 글이지만 한 번 읽어보고 갔으면 좋겠어
[5]
처음엔 이태원에서 축구펍에서 처음 만났는데 나와 같은 팀을 응원하는 사람을 보고 반가웠고 얼굴을 봤는데 내 취향은 아니였는데 뭔지모르게 마음에 이끌렸어 그래서 남친이 입고있던 유니폼 구매정보를 핑계로 번호를 땄었고 그 뒤로 관계에 대한 전계가 활발하지 않아서 그대로 끝으로 생각하고 잠시동안 잊고있었어
그러다가 일주일 뒤쯤 그 친구가 내 인스타 스토리를 보고 답장을 보냈고 그걸 시작으로 우린 연락을 이어갔었어 계속 연락을 이어나가는 와중에 장난스럽게 그쪽 동네 소개 시켜달라고 했더니 10월 1일 급 만남을 결성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우리는 자주만나서 10월 12일에 우린 만남을 시작하게되었어
알고보니깐 상대가 나를 굉장히 좋아했었더라고 나는 호감정도였는데 말이야 초반엔 일주일내내 나를 보러와줄정도였고 회사를 다니면서 학교를 다니는데 시험을 포기하면서까지 나에게 거의 올인하듯이 나를 만났었어 그의 노력덕분인지 나도 마음을 많이 열었고 그렇게 우린 행복한 연애를 시작했었어
그러다가 사귄지 지금으로부터 6-7주 전부터 내가 많이 투정도 부리고 남자친구한테 사랑을 확인했던거같아
매일같이 나에게 그런 애정표현을 보여주던 남자친구가 횟수도 많이 줄어들기도했고 사소한거에 많이 투정도 부리고 감정적으로 많이 행동을 했던거같아 내가 그 당시 백수였던 상태라 면접볼 때마다 떨어지고 조건이 많지 않고 이러다보니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던것도 있었기도 했고 그걸 제일 의지했던 사람한테 많이 의지했던거같아 술먹고 투정부리기도하고 그때 남자친구가 많이 상처를 받았던거 같아 근데 그 당시엔 내 힘듬이 우선시였던지라 그 친구에 대한 감정을 많이 무시했던거같아
그러다 23일 저녁 그 친구는 교수님과 다른 동기들과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 갔었고 나는 입사한지2-3주 째 되는 날이었는데 그 날 팀장이랑 언쟁아닌 언쟁이 일어났었고 야근을 하지않아도 되는 일에 야근도하고 굉장히 힘든 하루였었어 그러다가 결국 퇴근을했고 퇴근하는길에 평소처럼 남친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내가 기분이 상당히 다운된 상태로 연락을 이어나가기도하고 글을 섰다가 삭제했다가 했었어 그 전 주에도 그런일이 있었거든..그래서 나는 나름대로 이 기분의 전가하고싶지 않았고 끝나고 전화해서 오늘에 일가를 설명해주고 싶었던 마음이였던거같아 그리고 집에서 밥을 먹고 너무 힘들어 밖에서 산책하다가 그 친구에게 전화가 온거야 처음엔 감정정리를 하고 전화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지 않았어 그러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그 친구에게 감정전가를 해버린거야 예를들면 항상 2차를 가면 연락을 해줬는데 그 날 해주지 않아서 왜 안해줬냐 연락할 시간이 있었을 텐데 왜 연락을 못해줬냐 이러면서 투정을 막 부렸어 그러다가 그 친구가 갑자기 우린 감정의 온도가 다른거같다고 얘기를 하더라고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심장이 쿵하고 떨어졌어 헤어질걸 직감했고 역시나 헤어짐을 이야기하더라고...
3시간 동안 전화를 했던거같은데 그는 계속 이 전부터 너무 힘들었고 지쳤다며 헤어짐을 말을 했고 나는 헤어지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붙잡았었어..그러다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싫다고 하다가 내가 끈질기게 얘기하다가 24-25일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얘기를 했어
나도 그 친구의 정떨어진 모습을 보면 나도 그렇게 될거같아서 그렇게 말을했던거같아
그 친구도 힘겹게 알겠다고 하고 우린 그 이틀을 함꼐 보냈어 24일저녁은 평소처럼 보내다가 25일 걔가 나가려고 할 때 얘기할게 있다며 말을 했어
사실 내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병원을 다니고 있었다라는 사실과 23일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며 계속 붙잡았고 그 친구는 절대 안된다고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어 거의 2-3시간동안 얘기한 그렇게 얘기한 끝에 나도 현실을 받아드리고 그럼 오늘 하루 평소처럼 지내다가 헤어지자라고 말을 했어
그리고 평소처럼 지내다가 정말 내가 뜬금없는 제안을 했어
관계를 가지자고..왜냐면 서로가 속궁합이 굉장히 잘 맞았거든 그 친구가 처음엔 당황했는지 너가 상처받을거라고 하며 거절을 했었어 그러다가 괜찮다고 했더니 결국 관계를 가졌고 그 관계가 끝난 후에 내가 한 번도 가지자고 했었고 결국 또 우린 관계를 가졌어 관계를 가졌을 땐 나보고 좋냐고 하더라 그래서 너는 어떠냐고 했더니 자기도 관계를 가질 땐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그리고 우린 같이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가 헤어짐을 인정하면서 잘 얘기하고 마지막에 악수하고 포옹하고 잘지내라는 말을 남기고 헤어졌어 나는 차마 잘지내라는 말을 못하겠었고..
끌날 땐 건강 잘 챙기고 잘 챙겨먹고 너무 도파민에 쫒아가지말고 너를 위했으면 좋겠다라는 말과함께 나에대한 걱정을 얘기해줬어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인스타 팔로우를 취소하고 거기다가 나와 연관되어있는 사람들과도 팔로우 취소하고 비공계로 계정을 바꿨더라고 방금 보니 카톡도 메세지 차단을 한거같기도하고
헤어질 때같이 있을 땐 서로가 너무 좋았는데 전화나 카톡을 했을 땐 자기가 감정쓰레기통이 되는 느낌이였다라고 말했던게 아직도 생각나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내가 너무 사랑을 확인하고 불안해했던 모습들이 너무 후회스럽다..
좋아요
0
조회수
102
2025.12.26
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