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후기
  1. 4개월 가까이 기다렸었네 새사람만나서 하산한당 [6]
    진짜 미친듯이 천마넌넘게 쓰면서 전사람을 엄청 기다렸는데
    모든 타로 신점 컨설팅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난 기달려봤고
    근데 진짜 중간에 소개도 많이 받아봤다
    그런데 틀어지는 공수들 맞아지는 공수들 연락공수
    끝내 맞아졌던 시기들도 있었는데
    아 자존심 굽히고 들어오라면서 돌려말하는 전사람이
    너무 미웠고 점점 증오가 올라오고 집착이 되는 내가
    무서워지고 진짜 오만 막말도 들어가면서
    나는 반성문을 내려왔고 지금 생각 해보면 안될사람은 안되나봐 더욱더 성숙한 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아 자존심 바닥을 칠때 옆에 있어줬고 참 진짜 전사람도 이랬는데 하면서도 진짜 이젠 전사람이 생각나지도 않은만큼
    근데 신점이든 타로든 뉴페 없다고 했는데 오더라?
    그리고 속마음? 반틀에 진짜 너무 믿지마 다들 이성유무도 못맞추더라 내이성유무도 못맞추는데 어떡해 맞춰,,참
    난하산할래 이쁨 받을래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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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53
    15시간전
  2. 재회한 별이들아 [11]
    다시 만나고 사랑한단말은 언제쯤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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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437
    2024.04.13
    5일전
  3. 나는 잠깐 왔지만 하산할려구! [2]
    나는 29여자고 어렸을때부터 연애를 근 13년동안 안한적이 없었어
    그리고 거의 장기연애였고 전전남자친구인 6년사귄 남친이랑 헤어졌을때 부터 재회별 들락날락 거렸지
    일단 내가 다시 재회별을 찾았던 이유는 전전남친 말고 120일 가량 사귀었던 남자친구 때문이야
    내가 집착 의심을 많이 했고 상대가 그로인해 엄청 지치고 물론 행동이 정당화 되진 않겠지만 술자리거짓말을 항상 했어
    그럴때마다 내가 헤어지잔말을 입에 달고 살았네 ㅎㅎ
    마지막 이별도 내가 한거야.
    근데 난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거지.
    맞아. 홧김에 얘기했던거야. 상대가 마지막에 또 거짓말 쳤거든.
    나는 사귀는 도중에서도 내가 의심하고 갉아먹는 연애를 하고 있었고 상대도 그러한 나의 의심으로 많이 지쳤었어. 헤어지잔말도 많이 했고.
    상대가 항상 잡아 줬고 노력도 많이 하긴 했는데
    내가 많이 이해 해주지 못한 부분이 많더라
    이별을 고하고 내가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5일차에 연락해서 전화하며 잡았는데 상대가 울더라고.
    너무 좋아하지만 또 이런 이별 스트레스 받을까봐 감당 못하겠다고.
    나는 상대가 우니 나도 감정적으로 나오고 그러면 안됐는데 울면서 매달려버린거지.. 전의 실패한 연애처럼..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더 통화 못할거 같다고 잘 지내라는 말을 끝으로 올차단당하고 끝났어.
    근데 너무 슬플줄 알았거든?
    끝까지 내가 이기적인지 나도 사귀면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생각나서인지 너무 후련하더라.
    그리고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는데 내가 너무 몰골이 말이 아니더라고.
    살도 5일동안 5키로가 빠졌고 더 이상 이상태를 지속하다간 내가 진짜 죽을거 같더라고.
    헤어지고 재회타로,재회유튜브,상담,주파수 등 전전남자친구와 이별때 했던 버릇 그대로 해가면서 나를 망치는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 나 그때 1년동안 피폐하게 살았거든.
    근데 그 모습이 생각나니까 내가 날 사랑해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하더라 나한테.
    사실 전남자친구를 완전히 잊어가는건 힘들거라는건 알아
    근데 나를 사랑해줬던건 거짓이 아니었으니까 나는 그거에 감사하고 내가 다음 연애에서는 실수하지 않도록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려고.
    전전남자친구의 이별 트라우마로 전남자친구에게까지 힘들게 했었거든.
    피폐해져 있을때 만났으니까. 즉 자존감이 엄청 낮았을때 만났으니까.
    나 지난날을 돌아봤는데 내가 전남자친구랑 잘 지내기 위해 , 또 사랑받기위해 나를 버려가며까지 연애를 하고 있더라.
    내 1순위는 나여야 하는데 그게 전남친이었던거지.
    이젠 그런 실수를 반복 하지 않도록 내가 많이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려고.
    다들 재회하고싶어서 있는거일텐데 내가 너무 못할 소리를 한거같아 너무 미안하지만
    그래도 너네한테 부탁해. 내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단계 응원해줘!
    내 마음이 편해지고 나중에 나를 완전히 사랑하게 되어서 전연인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되었을때 다시 와서 글 또 올릴게!
    재회를 기다리는 별이들은 나와 다르게 재회 성공하길 바라고, 그래도 너를 너무 학대하면서까지 슬퍼하지마! 정말 피폐해져서 사람구실 못할정도로 살게 되더라.
    우리 다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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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7일전
  4. 하산해 [9]
    재회는 아니야 ㅎㅎ
    헤어진지는 7주정도 됐고
    오늘 내가 연락했어
    그냥 그동안 내가 막대했던거에 대해
    사과는 해야될거같아서 장문 보내고 잘지내라하고 끝냈는데
    바로읽더니 대답이 어 라고만 와
    호의적이지 않을건 알았지만 허무하다
    나는 이제 내가 못버틸거같고 할수있는 것도 없을거같아서 하산해
    다른 별이들은 재회까지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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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7일전
  5. 어제 밤에 통화기다리면서 글 올렸던 쓰니야 [15]
    혼자였으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은데
    별이들 있어서 버틸 수 있었어 정말 고마워!
    혹시 도움될까 후기 남겨봐

    결론적으로는 어제 두시간정도 길게 통화했고
    다시 잘해보자고 연락받았어ㅠㅠ

    헤어졌던 이유는 상대가 취업 준비하면서
    매일 나가서 자주 만나기 힘들 것 같다 말을 꺼냈고
    나는 달에 하루이틀 밖에 시간을 못 낸다는 게 서운해서
    서운한 점이랑 연애할 여유가 없어보인다고 말했어

    3주정도 지나고 그만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더라고..
    더이상은 나를 더 서운하게만 만들것 같고
    본인도 지쳐서 좋은 모습 못 보여줄 것 같다면서
    더 실망하고 싸우기 전에 헤어지자고 말했어

    그날은 알겠다고 했는데
    다음날 후회가 되어서 한 번 붙잡았었고
    지금은 각자 시간을 가지자면서 거절당했어

    그뒤로 한달반 정도 노컨택하면서 지냈고
    3월말에 전화가 왔었어
    잘 지내냐면서 혹시 주말에 밥 먹을 수 있냐고..
    주말에 내생일이라 연락했던 것 같아
    처음엔 어색하려나 걱정했는데
    막상 말하니까 예전처럼 편하고 웃기고 좋더라

    그래서 마음이 다시 커져서
    전화해서 앞으로 어떻게 지내고 싶냐고 물었어
    고민하더니 생각해보겠다고 답 들었고
    나름대로 희망품었는데 연락 진짜 안오더라구ㅠㅠ

    결국 며칠뒤에 생각정리해서 장문톡 보냈고
    답장이 없어서 다음날 전화해버렸어
    나 안 보고싶냐하니까 보고싶다하고 
    카톡 잘 봤다고 고민 많이 해줘서 고맙다면서
    저번에 말해준 건 좀만 더 생각해보고 답 주겠다고 했어

    긍정이라기에는 고민했던 시간들이 2주나 되어서
    이젠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화되냐고 톡왔어

    전화로 이 점은 염려가 되고 이런 점은 고치겠다
    이런식으로 만나면 좋겠다 하는 점들 듣고
    나도 그동안 변한 점이랑 바라는 점들 말하면서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는 잘 해보기로 했어!

    물론 재회 이후도 힘들다고 하지만
    답 기다리던 2주가 헤어진 직후보다도 힘들었어서
    지금은 후련하고 기쁜게 더 큰 것 같아

    그리고 다른 글에서도 봤지만
    재회에 공식은 없는 것 같아

    진심만 전해진다면 장문도 보내보고 전화도 해보고
    읽십 당해도 후회없이 마음을 전한다면
    생각이 있는 상대라면 알아줄 거라고 생각해!

    내가 보낸 장문카톡보고 생각 많이 한 게 느껴져서
    본인도 반성하고 다시 잘해보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정말 긴 2주였지만 재회별에 있으면서
    별이들 위로도 받고 조언도 들으며 버틸 수 있었어
    다들 행복해지길 바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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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533
    2024.04.09
    9일전
  6. 드디어 재회 후기!!! [224]
    어제 재회별에 1300개 넘게 글 썼다고 올렸던 사람이야!

    컨설팅에 500이상, 점술에 1500정도... 총 2천이라는 거금을 썼고 반년동안 정말 힘들었어. 물론 재회하니까 맘도 엄청 편해지고 행복해짐 ㅎㅎ

    내 상황은 정말 최악에 가까웠어. 상대방이 리바운드긴 했지만 이성이 있었고 심지어 그게 1번도 아님+나랑 헤어진 기간 동안 확실한 레벨업을 함+겹지인 하나 없고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님+등등 개인적인 사정까지...

    그럼에도 결국 재회했고 동시에 프러포즈도 받았어.

    또... 사실 후기보다는 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싶어서 좀 정보 제공 위주로 글을 써볼까해. 도움이 되면 좋겠다. 금지단어가 계속 걸린다고 하고 글이 안올라가서 숫자로 적을테니 궁금한 분은 숫자 말하고 물어봐줘!



    1. 깨달은 점

    -점은 사람의 멘탈을 더 피폐해지게 한다. 긍정을 받으면 재확인 받고싶어서 더 보게되고, 부정을 받으면 그럴리가 없지 싶어서 더 보게되는 사람의 심리.

    '멘탈관리용'으로 시작했는데 오히려 멘탈이 피폐해지고, 통장 잔고는 더 피폐해졌어..ㅎ

    물론 가끔 잘맞는 분도 계심. 근데 또 100퍼센트가 아니라 반맞반틀이 대부분이라.. 너무 맹신하기보단 참고만 하는 용도로 보는게 좋을듯.

    -컨설팅 역시 맹신은 금지! 상대방의 마음은 상대방만 알아. 난 외부에서 했던 모든 말들이 다 실제로 상대 입에서 들은 말과 비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더욱 더 느꼈어...

    -때로는 내 감이 들어맞는 경우도 있다. 나중에 듣고보니 진심을 표현했으면 바로 받아줬을거라고 하더라. 난 컨설팅을 받다보니 계속 간만 봤었는데ㅠㅠ 그게 오히려 재회 시기를 늦췄어.

    서론이 길었지. 이제 정보 얘기를 적어볼게 ㅎㅎ



    2. 점(060과 오프라인등 다양한 플랫폼 이용)

    너무 많은 분들...(50명 이상)을 봤고, 컨설팅 맹신자;가 되면서 1월 말 이후로 2달정도 점은 보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내 기준 임팩트 있었던 분, 맞는 말이 있었던 분들만 적어볼게. 목록에 없어도 궁금한 분 있으면 얘기해줘! 내가 봤던 분이면 후기 알려줄겡. 너무 대놓고 틀린 분들은 적기 좀 뭐하다 ㅠㅠ


    -일단 이성유무 유일하게 보신 분: (1) 거의 아무도 이성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고, 얘기한 사람이 있긴 했지만 이성 있었던 시기를 틀렸었는데 이분은 유일하게 보심. 당시에는 들으면서 정말 기분 더러웠고 믿고싶지 않았지만 추후 확인 결과 있었더라구..

    심지어 2월 이후에나 재회된다, 대신 그 이후 연애운은 좋다고 해주셨는데 그것조차 맞아서 지금 생각하니 소름. 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조금 죄송해.


    -전반적인 흐름, 속마음 맞추신 분들(직접 속마음 들었고, 확인했어)
    (2)(반맞반틀이고 연락운 기가 막히게 잘보심, 너무 유명하신 분이지)
    (3)(이성유무는 틀리셨지만 무난하게 다맞음)
    (4)(이분한텐 시기는 여쭤보지 않고 흐름만 봤는데 다 맞음.)
    (5)(자꾸 나한테 상대방이 내가 차갑게 대한다? 선을 긋는다? 라고 생각해서 재회가 안되는거라고 해주셨고 난 내가 뭐가 차가운건지 이해가 안갔고 좀 짜증도 났어ㅠㅠ 난 엄청 상냥하게 대해주고 있었다 생각했거든. 근데 상대방이랑 깊은 얘기 해보니까 이해 완료...)
    (6)이분도 속마음 잘보심. 재회가 되어야하는데 왜 안되고 있지? 라고 할머니가 말씀하셨어요라고 하셨던거 지금 생각하니 소름)
    (7)(이분도 ㅈㅇ님이랑 비슷하게 얘기하셨어. 셔플이 몹시 느리셔서 5분컷 상담하면 셔플하다 끝나니 참고해. 그래도 잘보시긴 하는듯. 소포도 많았고 괜찮았어! )
    (8)(첫 상담은 모두 ㄴㄱㄹ였는데 두번째 세번째 상담 속마음이 잘맞았어. 다만 시기는 ㄴㄱㄹ)


    -이외 임팩트 있으셨던 분들
    (9)(지금은 이름 바뀌신걸루 아는데 되게 특이한 방식으로 재회가 된다? 예를 들면 사귀자가 아니라 프러포즈를 먼저 한다던가... 라고까지 해주셨는데 진짜 그렇게 됐어. 대신 시기는 틀리심)


    참고로 난 신점은 대부분 나가리 소설이였어서 딱히 추천해줄 분은 없어. 그리고 사실은 타로도... 당장 3시간 뒤의 일도 틀리는 분들이 많았어.


    2. 컨설팅

    점/컨설팅 모두 자기한테 잘맞는 분과 시기가 있다고 생각해. 때문에 모든 점과 컨설팅 장점/단점 모두 투명하게 적을거고 특정 한 분을 추천하지는 않아. 본인 상황과 맞는 분에게 찾아가길 바래!

    내가 하도 추천글 많이 적었어서 내 목록보면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도 있겠다ㅋㅋㅋ 이번엔 정말 마지막으로 적어두고 갈게.


    (10)(지금은 크몽에서 활동중이심): 굉장히 무난한 상담이라고 느꼈어. 재회별에 계실때 포인트 모아서 매번 달려갔던 분! 심리학 전공이셔서 그런지 심리 분석을 잘해주시고,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상담인 편.

    하지만 내가 이 분에게 상담을 받았던 때가 멘탈 최악이였던 시기라 살짝 실시간 대처? 가 필요했는데, 그게 되질 않으니 상담과는 별개로 살짝 나 스스로 상황을 망쳤던 기억이 있다...ㅠㅠ

    (11): 난 사실 이분 솔루션으로 재회했어. 심리학적 분석도 해주시고, 팩폭 상담을 해주심. 근데 다 좋은데 시간 약속을 자주 어기시고, 약간 10정도의 나쁜 사람(절도범)을 50~100정도의 나쁜 사람(살인마)정도로 극단적으로 표현을 하시기 때문에 적당히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실제로 대화를 해보니까 내 상대방은 그 정도 나쁜 사람은 아니였거든 ㅠㅠㅠ

    좋은 점은 상담의 퀄러티(극단적이긴 하지만...), 가격, 그리고 실시간 대처나 카톡 질문을 받아주시는 점!

    (12):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나랑은 잘 안맞는 분이였어. 근데 유튜브 영상이 멘탈 잡기엔 좋음! 뭔가 너무 딥하지 않은 관계(결혼 얘기가 진지하게 오가다가 헤어진 사이라거나 진지한 관계면 다른 분에게...)라면 추천 가능할 것 같아.

    근데 심리 분석이 아예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내 사연을 보다마셔서 좀 멘탈 약한 사람들은 상담받으면 상처 많이 받을듯 ㅠㅠ

    (13):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으면 추천해! 근데 장기 재회는 잘 안된다고 보시는 입장이라 나랑은 안맞았고 단기 전문이신 것 같아. 가격도 착해서 학생이거나 돈이 없다!+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 라면 매우 추천.

    근데 확실히 채팅상담이라서 그런지 뭔가 분석같은게 한계가 명확한 느낌

    (14): 솔직히 음... 조금 경험이 더 필요하실 것 같은 느낌!! 와닿는 부분이 난 아예... 없었어ㅠㅠ 분석도 딱 내담자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정도였고... 근데 엄청 친절하시고 성의가 있으셔서 한 반년정도 뒤에는 대단한 실력자가 되어계실 것 같아

    (15):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지. 상대방이 이별을 쉽게 얘기해서 사랑 확인받으려는 목적으로 별님에게 이별을 통보했을 경우 추천하기 좋은 곳 같아.

    단점은 다른 곳 상담비*4~10정도 되는 가격? 그리고 오너리스크.. 나랑은 안맞았지만 아예 별로인 곳은 아닌 것 같아. 어쨌든 그 난리가 났음에도 수요가 있는 곳이니까..

    (16): 정말 따뜻하시고 좋은 분이심. 별님의 상대방이 도덕적이고 좋은 사람이라면 정말 잘 맞을거라 생각해. 뭔가 상담은 솔루션보다는 멘탈 치유 위주, 심리 분석 위주.

    나는 초반에 멘탈 잡으려고 이분한테 상담 꽤 많이 받았어. 시간도 널널하게 해주심. (1시간 됐다고 팍 끊고 그런 스타일 아니심)

    (17): 지금 생각하니 솔루션 자체는 맞았어. 내 상황은 매달려도 괜찮은 특수 상황이였는데 그걸 거의 유일하게 보셨어. 당시에는 보통 모든 재회업체나 칼럼들이 매달리면 끝이다식으로 얘기하니까 뭐야 이거! 싶었는데...

    지금은 어디 계시는지 모르겠다 ㅠㅠ




    반년동안 나 위로해주고 도움줬던 재회별과 별님들 너무 고마웠어. 너희가 없었으면 버틸 수 없었을거야. 다들 행복하길 바래!

    궁금하거나 하고싶은 얘기, 내 조언도 괜찮다면... 상황 얘기 하소연 등등 뭐든 해도 괜찮지만 리바운드 관련 무례한 질문이나 말은 하지 말아줘ㅠㅠ 어제도 도넘은 댓글이 있었는데, 이 글에는 그런 댓글 달더라도 무시할게! 또 상담사한테 직접 문의하는게 맞는 질문(가격같은거)는 스스로 찾아보는걸 추천할게! 나머진 천천히 댓글 달테니 조금만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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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959
    2024.04.08
    10일전
  7. 내가 하산하는 날이 오다니... [16]
    https://jhstar.co.kr/sub/board-view.html?bo_table=tarot&wr_id=113670&keyword=

    나 이 글 썼던 쓰니야ㅠ
    저번 토요일에 선연락했다는 글도 올렸고~



    1주년 한달 앞두고
    날 안좋아하는것 같다는 이유로 통보받았었어

    다들 그렇겠지만
    히루하루가 정말 말도 못하게 힘들었어
    매일 죽지못해사는게 이런거구나 싶을만큼..

    이유가 이유인지라
    저 글 쓰면서 마음 정리하려고 했고
    선연락은 죽어도 안하려고 했어
    근데 친구가 용기줘서 6주만에 그냥 안부 물었고
    상대가 호의적으로 반응했는데
    몇시간 카톡하다가 자연스럽게 끝났어
    너무 답답해서 다음날 다시 내가 연락해서
    얼굴 좀 보자고 했더니
    바로 그러자면서 집앞으로 오더라고

    두시간정도
    서로 솔직하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마지막에 내가 재회권유했는데
    그냥 ‘생각해볼게’ 라고만 하는거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먼저 연락해줘서 고맙고 용기내줘서 고맙다고
    카톡이 와있더라고
    나도 와줘서 고맙다 하고
    그 이후로 어떤 연락도 안하고 기다렸어

    일주일이 다되가는데 답을 안주는거야
    주변에서는 전부
    이렇게 오래 걸리는거면 와도 긍정은 아니겠다
    마음비우라고 했고
    나도 답이 없는게 답일수있다 라고 생각했어

    어제가 딱 7일째 되는 날이었고
    1주년 하루전이었어
    갑자기 낮에 전화오더니 집앞으로 오겠대
    만약 거절이면 어쩌지
    어떤 얼굴로 어떤 말을 해야하지 싶어서
    잔뜩 긴장한채로 나갔는데
    얼굴보더니 씩 웃고 안아주더라
    다시 만나보자면서
    오래걸려서 미안했다고..

    앞으로 전처럼 만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됐대
    그래도 잘 만나보자고 하더라
    그건 나도 그렇다고 했어
    앞으로 우리가 노력해야할 문제인거지.

    후폭풍은 전혀 안왔을것 같았던 내 예상과 달리
    좀 빨리 왔더라고 헤어지고 한 2주쯤?
    후회가 많이 됐대
    막상 헤어지니 소중함을 느꼈는데
    미안해서 용기가 안나서 연락을 할수가 없었대
    내가 조금만 더 늦게 연락했으면
    정리하고 새사람 만났을수도 있었더라
    친구 여친한테 소개도 받고 했었나봐


    쨌든 이렇게 재회가 됐고
    아직 실감이 안나고 조심스럽지만
    잘 이어가보려고..!


    별이들도
    꼭 마음이 닿아서 재회했으면 좋겠다:)

    나도 여기서 많이 위로받고 도움받은만큼
    계속 남을거야~
    (언제까지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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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467
    2024.04.08
    10일전
  8. 어제 재회했어! [31]
    맨날 재회별 들락날락하면서 재회후기 보면서 위로받았는데 내가 쓰고 있다니ㅠㅠㅠㅠ

    재회했다고 만사해결 아니고 또 넘어야할 산이 많지만

    내가 재회하면서 느낀건데 여러 별들도 말하지만
    신점 타로 컨설팅 다 그냥 참고만 해

    가장 중요한건
    1.내 마음이 어떻게하면 편할까 고민
    2.외모 관리
    3. 내 엑스는 내가 제일 잘 안다는 믿음
    4. 재회 패턴 = 처음 연애할때 패턴과 비슷하다 우리 첫 연애성사가 어떻게 됐나 생각하기
    인거 같어

    나는 신점 타로 다 10명 넘게 재회 절대 못한다 연락 안온다 했고 1-2명도 연락은 올건데 재회는 못한다고 했어

    컨설팅에서도 그냥 노컨택하며
    남자가 재회 안달날때까지 여지만 흘리며 기다리라고 했어
    먼저 재회 얘기하면 안심하고 또 멀어질거라고

    먼저 연락 안하고 잘사는 모습 보여준건 맞지만
    결국 연락을 기회로 손 내밀은건 나였고, 남자가 소극적이거나 소심한 성격 아님에도 내가 손 안내밀었으면 그냥 접었을거 같아

    재회하고 얘기 나눠보니, 자기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자기가 재회하자고 하는게 오히려 너무 염치없다고 생각했다고....
    그리고 중간에 찔러보는 연락 왔었는데 내가 매몰차게 대해서 컨설팅에서 다 실수했다고 그랬거든. 근데 재회하고 들어보니 오히려 그게 독이 아니라 약이었어. 그때부터 이별을 실감했다고 하더라고. 너무 컨설팅 말만 믿지말고
    그냥 내 기분을 가장 중요시하고 그걸 기준으로 대처하면
    그 기운이 느껴져서? 남자가 더 조급해지는거 같아

    나도 힘드니까 060이나 컨설팅에 돈 많이썼는데
    그건 꼭 참고만 했우면 좋겠어서 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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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498
    2024.04.08
    10일전
  9. 재회연락 받았어 [13]
    나 남자고 전여친한테 어제 갑자기 연락받았어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 물어보더니
    자기 요즘 힘들다고 하더라
    괜찮으면 오늘 잠깐 얼굴볼래? 라고 물어보길래
    그러자고 하고 어제 밤에 봤어
    잠깐 봤는데도 애가 나 만났을때보다 살이 빠져있고
    기운이 없어보이더라고
    무슨 일인지는 말 안해주던데 그냥 힘든 일이 있었고 그 상황에서 내가 생각나더래
    이런 일로 갑자기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던데
    왠지 안쓰러워 보이고 더 보듬어주고 싶더라
    전여친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도 너 연락 기다렸다고 연락해줘서 고맙다고 했어
    그러니까 울더라고... 왜 우리가 이렇게까지 됐는지 모르겠다면서 자기도 미안하다고...
    내가 슬쩍 다시 만날 생각은 없냐고 물으니까 모르겠대
    지금은 내 얼굴보니까 다시 만나고 싶긴한데 너무 감정적인 선택일까봐 선뜻 말을 못하겠대
    오늘까지만 시간을 달라해서 그날 위로해주고 헤어졌는데
    방금 다시 만나보자고 연락받았어
    오늘 얼굴 보기로 약속도 잡았고
    이게 꿈이냐 생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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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770
    2024.04.05
    13일전
  10. 이제 그만 하는게 맞는 것 같아 [11]
    헤어진지는 두 달 되어가네. 헤어진 이유는 잦은다툼+상대가 나에게 쌓인 서운함과 불만?(내가 자기를 별로 안좋아하는것같고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생각함..)인 것 같아..싸우다가 헤어졌어 ㅠㅠ

    헤어지고나서 내가 두 번 매달렸다가 한 달 노컨하고 금요일에 연락했었어.
    헤어지고 얼마 안됐을땐 상대가 너무 매정하게 구는 바람에 내 진심을 말할 기회가 없었어가지구
    마지막으로 내 마음 전한다고 생각하고 상대가 나때문에 힘들었을 부분에 대한 사과랑 고맙다고 진심 전하는 장문 카톡 보냈어.

    근데 읽고 대답없음+친구한테 내가 보낸 장문 캡쳐해서 보낸다음에 왜 이제와서 이러냐면서 쌍욕하고 나랑 1:1톡 나가기했대ㅋㅋㅋㅋ 애초에 자기가 내 진심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으면서..난 그래도 상대 불편할까봐 엄청 많이 고민하다가 너무 마음에 걸려서 보낸거였는데 이런식으로 무시당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정말 끝까지 내 입장은 생각도 안하는구나싶어서 눈물나더라구 ㅠㅠ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인데 어떻게 이러나 싶어서..

    더 연락하고싶지도 않고 연락해봤자 나만 비참해질 것 같아서 이제 좀 내려놔야겠어 ㅠㅠ
    저런 상대도 나중엔 후회를 할까..? 사귈때 나를 많이 좋아해주고 다정했던 사람인데 헤어지니까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 것 같아. 꼭 후회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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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621
    2024.03.31
    1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