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톡톡
  1. 한달... 카톡 보냈다 [10]
    읽을까...
    무서워서 조용한 채팅방으로 넣어놨어
    차였고 한달 동안 선폭풍 왔다가 조금 잠잠해졌다가 다시 또 미련이 심하게 와서 그냥 끝장보자는 생각으로 담담하게 보냈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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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
    2시간전
  2. 너무 자책하지말자 [2]
    그게 다소 뒤틀린 사랑이래도, 한심한 미련이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서 놓지 못 하는 건 바보같은 게 아니야. 그니까 자책하거나 그 사람을 여전히 못 잊는 자신을 바보같다고 욕할 필요 없어. (물론 사랑한다고 스토킹하고 범죄 저지르는 건 당연히 예외인 거 알지...?)

    내가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이..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벌써 반년 정도 됐거든? 헤어진 직후에는 1-2개월이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어. 근데 6개월이 된 지금도 매일 그 사람 생각을 하고, 가슴아파서 울거든. 바쁘게도 지내보고 새로운 사람 만나려고도 해보고 별 짓 다해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더라. 그래서 그냥 내가 걔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걸 인정하기로 했어. 난 걔를 쉽게 잊을 수 없을 거라는 것도! 그렇지만 상대는 그렇지 않을 거라는 것도 인정하기로 했어. 그러니까 좀 괜찮아지는 것도 같더라.

    요즘은 상대에게 다시 연락해서 얼굴이라도 한 번만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많이 고민되고 힘들어..
    물론 모든 연애에 있어서 매달리고, 저자세하면서 내 가치와 자존감 다 갉아먹는 건 잘못된 거지만 나는 이런 감정이 처음이거든.. 뭐든지 처음은 괜찮지 않을까..?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는 경험도, 술먹고 연락하는 경험도 한 번쯤은 괜찮다고 생각해 나는.
    어차피 인생은 한 번이잖아. 난 안 해보고 하는 후회보다 해보고 하는 후회가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무튼...! 혹시 헤어진지 오래됐는데도 여전히 그립고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면, 그 괴로운 감정이 잘못되거나 한심한 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내 스스로에게도!

    아직 고민은 되지만, 조만간 전남친 집 근처 갈 일이 있어서 연락해서 불러내볼까 해! 대신 상처받더라도 너무 무너지지 않을 마음의 근육은 열심히 키워놔야할듯 ㅜㅜ

    술 한 잔 마셔서 감성적인 거ㅜ이해해줘 ㅜㅋㅋㅋ
    모두 행복한 사랑하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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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17
    21:01
    2시간전
  3. 이제 재회를 원하기보다 [0]
    그냥 이별 극복하고 싶은데ㅠ 어렵다
    재회를 원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냥 희망이 없어서 포기해야해..
    여기밖에 이런 말 털어놓을 때가 없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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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22
    20:20
    3시간전
  4. 카톡 프사 다들 어케해 [4]
    헤어진지 이주 넘기고 있는데

    나는 프사 싹 다 내렸거든?
    얘가 날 염탐할 수 있는 방법은 이제 없어
    인스타도 비공개고 해서 ㅠ

    상대는 뭐 보란듯이 스토리 올리던데

    이런 상황에서 프사를 올리는게 더 나을까?
    아니면 아예 끊어놓는게 좋을까 ㅠㅠ

    올리면 자기 의식해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하거나
    보인김에 차단할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안올리면 그냥 기억속으로 삭제 될 것 같다는 생각…

    다들 어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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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35
    19:39
    3시간전
  5. 나 재회할수있을까? [0]
    가망없다는거 알긴 아는데 너무 힘들어서 작성 해보았어요..
    11월 중순에 만나서 만난지 한달 안되서 헤어지고 제가 붙잡았는데도 안잡혔는데 그때는 서로 언팔하고 스토리는 서로 보고 그러다 상대방이 일주일도 안되서 다시 만나자고 해서 만나고 2~3개월 만나다 똑같은 이유로 결국 헤어졌어요

    상대방이 맘이 식어서..
    헤어진 이유는 가치관문제였구요.. 예를 들어 제 체형이 맘에 안들어서 상대방은 절 고치고싶어해서 같이 운동을 매번했는데 제가 안따라준다 생각했는지 매번 자세 걸음걸이 외적으로 뭐라했었구요..

    또 헤어짐 당하고 나서 헤어진지 일주일 좀 안되서 전화했는데 전화번호도 지운 상태였더라구요..
    전화로 붙잡았을때 나중에 연락 주면 안되겠냐고 제가 그랬는데 아주 나중에 괜찮아지면 연락하겠다고 하긴했는데 그냥 하는말 같긴했어요..

    그러고 인스타 서로 언팔했는데 저만 상대방 스토리 염탐하다 이틀전에 팔로우 거니까 차단하더라구요..

    카톡은 차단 안당했구요.. 인스타 차단 된 시점에 카톡으로 나 다이어트 하니까 몸무게 잴때마다 너 생각난다 그냥 답장은 바라는거 아니구 이만큼 너가 지지해줘서 여기까지왔어 고마워 이렇게 만 보냈는데 읽진 않은 상태입니다 ㅎㅎ..

    연락이 왔음 좋겠네요 한번 깨붙 한적있어서 그런가 미련이 생깁니다 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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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4
    5시간전
  6. 다들 어떻게 지내,,? [10]
    좀 놓고 내 일을 내 생활을 하라던데 나는 일도 안되고,, 그냥 계속 인스타 새로고침하고,, 점보고,,,,집중이 안되네,,, 다른사람들은 어떤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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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5
    5시간전
  7. 이번주에 연락 고 [14]
    이제는 진짜 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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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8
    6시간전
  8. 헤어졌는데 커플프사 안내리는 심리 [1]
    어제 밤에 헤어졌고 내 성격적인 부분 때문에 앞으로 함께하기 힘들다고 더 좋아지기 전에 여기서 그만하자고 그러면서 끝났어.

    계속 매달렸는데 마지막으로 잡은 문자 읽고 답이 없어서 그뒤로 연락 안 하는 중이야.

    남친 카톡 프사가 나랑 스튜디오 가서 찍은 커플사진인데 아직 안내리고 있어.

    까먹은걸까? 얼굴 다 나온 커플사진인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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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4
    6시간전
  9. 두세달은 지나서 재회했거나 연락왔던 사람들아 [4]
    그 시간을 어떻게 버텼어?
    나는 이제 한달짼데..시간이 흐를수록 그냥 잊혀지고만 있는 느낌이야 그렇다고 연락해보기엔 때가 아닌거 같아서 못해보고 있는데 괜히 잊히는 시간만 주는거 아닌가 내심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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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1
    7시간전
  10. 이거 더이상 연락하면 안되는걸까..?(조언구함) [3]
    헤어진 이유는 내가 너무 감정적이고 성숙하지 못한 순간을 자주 보여줘서 자기랑 안맞는거 같다고 끝내자더라
    예를 들면 충분히 대화로 풀 수 있는데 나는 대화거부하고 나 풀어달라는 식으로 혼자 아무말도 안하고 삐져있고 그랬었거든
    3월초에 헤어지고 저번주에
    "오랜만이야" 오빠 하고 연락을 했는데
    무슨 일이냐며 답장와서 잘지내나 싶어서 보내봤다니까
    "잘지내. 너도 잘지내고"
    이렇게만 답장오길래
    "잘지내서 다행이다 난 못지낼거 같아"라고 보냈거든
    그러더니 "왜" 이러길래
    "몰라서 물어?" 라고 보내니까 "나때문이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전화되냐고 물어보니까 "미안 그건 안될거 같아" 이렇게 와서 "알겠어... 근데 보고싶으면 어떡해?" 라고 하니까
    읽고 답이 없어 지금까지....
    나 끝난걸까 진짜...?
    여기서 더 연락하면 안되겠지?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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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0
    7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