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톡톡
  1. 이제 현실을 직시하려고해 잊으려고 [1]
    현실 구분도 못하고
    그사람이 날 사랑했던 순간만 생각하면서
    부정하고 지냈던 것 같아

    날 정말 사랑했다면 헤어지자고 하지 않았겠지
    내가 매달릴때 마음아파서 받아줬겠지

    그 후에도 날 잊지않았을거라는
    근거없는 생각에,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거라는 말도안되는 희망을
    안고 지내왔던 것 같아

    이제 그만 내려놓고 다시 내인생 정비하고 살아야지
    이렇게 힘들어하면 망가져가는건 나 하나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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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8
    22:43
    24분전
  2. 1월초에 연락하려는데 답 오면 봐줄 사람 ? [2]
    상황은 댓글로 알려줄겡
    정말 봐줄 수 있는 사람만 부탁해 ㅠㅠ
    너무 힘들어 댓글 달고 잠수 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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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11
    21:34
    2시간전
  3. 돌이켜보면 내가 더 좋아했던 것 같아 [6]
    그래 그러니까 이렇게 된거겠지
    슬퍼서 눈물이 주룩주룩 나오는데
    난 언제쯤 이별을 그만하게 될까
    나도 안정적이게 오래 만나서 결혼하고싶어
    나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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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27
    20:57
    2시간전
  4. 노컨 진짜 힘들다 [0]
    ㅋㅋㅋ큐ㅠ 재회업체도 노컨하라하고 최근에 여기서 되게 자주 언급되는 ㅋㅌㅌㄹ에서도 노컨 추천해서 노컨 중인데 솔직히 내 스스로 기다릴 자신도 점점 없어지고 오히려 재회의사 100일 때는 노컨만 해서 재회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이런 마음이었는데 재회의사도 갈수록 줄어드니까 그냥 연락해서 답답한 마음 얼른 해소하고 싶기도 하고... 모르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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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22
    19:58
    3시간전
  5. 나 어제 전화했어.............. [4]
    궁금하면 음 ㅠㅠ 댓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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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48
    18:45
    4시간전
  6. 콜백 [0]
    헤어진지 꽤 오래됬지.

    전화를 걸었고 받지않았고
    바로 콜백이 왔고
    받자마자 끊겼어..
    이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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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21
    18:03
    5시간전
  7. ESTJ들 확고하면 마음 안바뀌지 [2]
    마지막에 그래도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고 했는데
    마음이 안바뀔거라는건 알고 있고 그래서 마음정리 하려고 해도 너무 힘들고 안되네…˃̣̣̥᷄⌓˂̣̣̥᷅
    혹시나 했는데 크리스마스에 가려고 했던 곳 예약 취소한것도 봐버럈어…
    내일 연락달라해ㅛ는데 차마 들을 용기가 안나서 미칠거같아
    어떡하지 진짜 되돌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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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36
    13:23
    10시간전
  8. ㅅㅈㄴㄹ ㅈㄷ (ㅣㅏㅁ) [0]
    이분 긍정파라는 말이 많넹 나는 개인적으로 소포 너무 많앗거든 아무 상황 설명없이 생년월일만 말씀 드렷고, 대화의 모든 내용들이 다 소포엿엌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공유 할 사람 잇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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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25
    10:24
    13시간전
  9. 전남친한테 부탁받은 물건이 있는데, 헤어지고 나서 이 부탁 들어줘 ? [0]
    사귈때 뭐 자기 안경테 바꿔오라고 부탁했는데

    (우리는 해외에서 거주중이고 내가 잠시 한국 들어옴 )

    내가 한국와서 헤어진거라

    이 안경테 부탁 들어줘야할까? 아님 그냥 들고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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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20
    09:27
    14시간전
  10. 나 진짜 잊고싶다!! [4]
    여기 이제 잊고싶어서 노력중인 별이들 있어?!
    나 진짜 끝인거 인정하고 잊으려구 하는데 같이 댓글로 이야기하면서 읏샤읏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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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110
    00:25
    2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