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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연락 하기 전인데..프사를 바꿨는데 안본다 ㅠㅠ
[1]
한 달 전에는 바로 봤었는데
이번엔 안 보네..?
연락 하지말아야 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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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1:25
3시간전
타로대로 된 분 있나여?
[0]
타로를 전부 다른 사람한테 봐봣는데..
날짜나 이런거 전부 동일하고 다르게 나온건 마음 정도인데...
여기 분들은 어떤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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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1:03
3시간전
올삭제 당하면 가능성 없겠죠?긴글입니다..
[1]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저에게는 300일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성격차이,잦은 자존심싸움으로 헤어졌어요
그래서 서로 생각할 시간을 일주일정도 갖고 전남자친구가 결국 그만하자고 했지요. 어차피 또 만나도 싸울거라는 이유로,,
처음에 당일에는 엄청 붙잡았어요 하지만 그친구는 오열하면서도 단호하게 봐주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지금은 46일정도 흘렀습니다.
그는 헤어지고 3주차 밤에 인스타 친구를 끊었고
4주차밤에 인스타에서 함께 저장했던 컬렉션 폴더를 삭제했으며 , 최근에는 카톡 친구 삭제까지 했네요
이쯤되면 전번도 사진도 다 삭제했구나 생각했어요 (차단은 안했더라구요)근데 제가 무반응으로 있다가 스토리를 올릴때쯤 그러더라구요? 착각일 가능성이 크지만,, 그리고 카톡삭제는 먼가 이번주에 제 생일이 있긴한데 그래서 그런가 의미부여,,ㅋㅋㅠ
저는 딱 헤어진 첫날 잡고 그뒤로는 이친구가 뭘 다 끊고 삭제해도 무반응으로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노컨텍?을 해야할 것 같아서 연락도 안하고 있어요
이렇게 다 올삭제 한 전남친에게도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을까요? 없겠죠..?
사길때 정말 싸우는거빼고 다 잘맞고 엄청 놀러다니고 추억이 진짜 진짜 많아서 그런지 아쉽네요 아닌 인연인거 알지만 참 마음이 그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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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00:19
4시간전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처음 만남…
[6]
헤어진지 1년됐고..
밥먹자고 용기내서 연락했는데
나와줌..
2차로 카페까지 가서 일상이야기하고
돌아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어..
차마 재회에 대한 이야기는 못하겠더라
헤어질때 웃으면서 잘가라고 했는데
힘들었던 그 순간이 잠시나마 잊혀져서 좋았어..
그뒤로 또 보자는 연락이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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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00:02
4시간전
리바운드인지 대체자인지 모르겠어요
[0]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보아요 글이 좀 길어요,,
3년가량 만났고
전남친에게 저는 제대로 된 첫연애, 첫사랑이에요
사귈 때부터 항상 저한테
누굴 만나도 너처럼 마음주고 사랑하진 못할 것 같다 첫사랑이다.
잘 만나고 있을 때도 그냥 너만 생각하면 맘이 저릿하다 얘기했었어요
3년동안 많이 싸우고 헤어지길 반복했었고
전남친이 붙잡은 게 대부분이고
제가 정말 잘못해서 잡을 땐
울며 힘들어하면서도 매번 마지못해 받아줬었구요
헤어지고 서로 한달을 못넘긴채로 매번 재회했었네요..
제가 집요하고 좀 달달 볶는 성격에
싸울 때 한번씩 성질에 못이겨서 전남친에게 욕하는 걸 전남친은 정말 힘들어했었고
사귀는동안 제가 살도 많이 찌고 객관적으로 가치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전남친은 같이 살 빼자, 부모님 보여주고싶다,
내 지인들 소개시켜주고 싶다. 항상 말했고
저는 살빼고 만나겠다 이소리를 3년동안 반복하고 지키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또 헤어지고 재회한지 얼마 안 된 상태였고 이때부터 전남친이 저에게 많이 식은 게 느껴지는 상태로 전남친 직장 때문에 장거리로 바뀌었습니다
전남친 일이 너무 바빠져 연락문제 등으로 서운한 게 쌓여 싸우다가 제가 또 욕을 하게 됐고 그대로 또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2주 좀 지나서
며칠 전에 얼굴 보러 가도 되겠느냐 물었더니
오지말라는 거 제가 억지로 갔는데
전남친에게 들은 얘기는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는 사람과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 최근에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라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2주쯤 지나서
새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깨붙하고 헤어졌을 때마다
아는지인이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라면서
아는사람 소개 시켜준다는 걸 거절하다가
이번에서야 소개를 받았다더라구요
그동안 소개시켜준다던 사람과 동일인물이에요
전남친 말로는
그 소개녀도 전남친 상황 알고 만나는 거고
아직 얼마 안돼서 좋아하는 건 모르겠고 서로 알아가는 중이다.
이사람은 본인관리도 하고
서로 시너지효과를 줄 수 있는사람이다.
이사람과 만나던 안 만나던 너랑 다시 만날 생각은 없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한 달만 시간을 달라 너도 바뀌었으니
나도 바뀔 수 있지 않느냐 왜 안 만난다고만 단정짓냐라고 했더니,
나중엔 어떻게 될진 모르니 단정은 안 짓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썬 안 만나는 건 똑같다.
내가 너한테 여지를 주고 받아 줄 수록
네가 더 힘드니 내가 모질게 대할 수 밖에 없다.마음정리하라고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너한테 줬던 것처럼 마음 다 못줄 것 같다
너 정말 좋아했었고 첫사랑이었고
제발 진심으로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울면서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사는 곳에 월말마다 들릴 일이 있어서
그때 오면 밥 한번 먹기로 했고
먼저 연락은 안 와도 제가 연락하면 받아주긴 하는 상황입니다.
이 글만 보면 상대방을 놓아주는 게 맞지만
제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게 되면서 미안한 감정, 미련이 너무 커요
현재 상황으로 연락이 먼저 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야할지
짐 주러 온다는 것도 거부하고 연락을 잠시 멈춰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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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3:06
5시간전
재회 때문에 무속이나 타로 (부적 등) 돈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
[1]
안녕. 오랜만에 들어왔다. 2년만인가?
헤어져서 많이 힘들지? 재회라도 해야 내가 살 것 같고, 당장 숨이라도 쉴 수 있을 것 같아서 매달리고 싶은 그 마음, 나도 정말 잘 알아.
나도 한때는 정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 사람이었어.
한번 마음을 주면 놓지를 못해서 헤어지고 나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붙잡으려 애썼지.
우선, 나는 나이가 좀 있어서 연애경험이 많아. 여기서 주로 활동하는 친구들은 나이가 어릴 거라 생각해!
내가 전남친들이랑 헤어지게 된 이유를 말해보자면 정말 다양해. 사내연애 하던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했지만 내가 아주 큰 잘못을 하게돼서 헤어지게 됐어. 또 다른 전남친은 자기가 원나잇하고 성병까지 걸려왔는데 당당하게 헤어지자 한 적도 있었어.
그런 전남친들이랑 다시 만나고 싶어서 강남역 한복판에서 용서해달라며 무릎 꿇고 빈 적도 있고 편지랑 선물 공세를 퍼부은 적도 있어.
그때는 재회 말고는 눈에 뵈는 게 없었거든.
심지어 나는 경영학+심리학 전공인데 심리상담가 준비 중인 대학동기의 공부까지 방해해가며 하루종일 전화하고 상담할 정도였어.
그 간절함 때문에 타로, 신점, 사주, 부적, 초발원까지... 정말 굿 빼고는 다 해본 것 같아. 헤어질 때 마다 그랬었어.
내가 이렇게 말을 해도 너희들이 그런 곳에 돈 쓰는게 아깝지 않고 현재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딱 한번만 자기 위로용으로는 괜찮아. 내가 죽을 것 같은데 어쩌겠어.
하지만 나중에 시간 지나면 나처럼 후회할까 싶어 걱정이 돼.
결혼 적령기이다 보니 거기에 돈 쓰지않고 모았다면 결혼 준비 할 때 좀 더 여유로웠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
차라리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운동하는게 남는거야.
무속이나 타로 등에 수많은 돈과 시간을 써보고 내가 내린 결론은 결국 이뤄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였어.
재회가 된다면 오히려 내가 가진 소중한 것들을 잃게 만드는게 무속이더라.
내 인생에서 가장 뼈아픈 기억이 뭐냐면 재회가 간절해서 무당한테 거액의 치성을 올렸는데, 딱 한 달 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내 아빠가 죽어가고 있을 때, 나는 고작 재회하겠다고 무속에 기대며 돈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너무 큰 현타로 다가오더라.
결국 재회는 이뤄지지 않았고, 남은 건 허망함과 무속인들의 가스라이팅뿐이었지.
잠시 운좋게 공수가 들어맞아서 다시 만날 수는 있어. 나도 그래본 적 있어서 진짜 용하다는 말을 골백번 외쳤거든.
하지만 한번 깨진 그릇은 다시 붙여봤자 결국 또 깨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야. 이미 금이 간 관계를 억지로 이어 붙이려다 보면 내 손만 더 깊게 베이게 되는거 알지?
너희들은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니까 이제는 알아야 해. 무속이나 타로가 운명을 결정하게 두지 않았음 좋겠어.
네가 쏟았던 그 정과 에너지, 돈은 사실 상대와 재회를 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과 가족을 위해 소비했음 좋겠어. 부모님이 알면 얼마나 속상하겠어..
비싼 값을 치르고 배운 내 경험이 너희들에게 조금이라도 와닿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젠 나도 헤어지면 우리 엄마 생각하면서 이 악물고 버텨. 우리 엄마는 사별 이잖아. 사별이 젤 힘들더라.
우리 구걸해서 얻은 사랑이 아니라, 그 자체로 사랑받고 존중받는 사람과 사랑하자.
너의 존재 자체는 축복이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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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2:52
5시간전
전남자친구 정말 미련이 1도없어보이는데..봐줄 estj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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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티아이 맹신하는거 웃기고 멍청한거아는데 죽을거같으니 이거에라도 의지하게되네... 정말 나를 끊임없이 밀어내면서도 차단은 안해. 상처받은 본인을 위한 나름의 복수인건가 싶은 마음도 들어. 내용 봐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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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2:52
5시간전
5년 연애에 왜 자꾸 이어진 기분인지 깨달음...
[0]
재회 한번 했어도 만난 5년동안 상대는 나한테 베프고 연인이고 가족이었는데 헤어지고 보니 매일 붙어있거나 항상 연락하는 연인과 가족의 자리가 없어지니 베프만 남음
근데 베프는 연락 안 해도 익숙하고 간만에 만나도 편함
약간 그 롤이 된 것 같음...그래서 묘하게 계속 이어져있다 생각이 드는 건가
이마저도 떨쳐내야 하나ㅠ
참 이별은 내 주변인을 다 가져갔네...베프도 연인도 가족도. 한번에 3명 잃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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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6시간전
잇팁은 안 돌아올까..
[6]
내가 차였고 헤어진 지 2달 좀 넘었어 1월에 내 셀카 스토리 2,3번씩 읽고 두 달만에 올린 피드 좋아요 누르던데 괜히 기대되고 그래..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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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10
8시간전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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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대방은...
내가 찍어줬던 사진 3장이나
그대로 프사 기록에 남겨놨네..
아무런 의미 없는건가...
내가 준 인형 들고 찍은 것도 있고
나랑 같이 간 여행에서 찍은 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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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10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