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 후기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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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당하고 신점은 전부 부정당한후 재회
차단도 당하고 여러번 까여서 정말 몇달을 밥도 물도 제대로 못 넘기고 울며 지내니 살만 빠져왔어. 신점,타로,비방법도 써볼정도로 간절했거든, 신점이나 타로는 거금 써가며 여기저기 봐도 부정만 받아왔어. 비방법 여러가지 쓰면 안되는거 아는데 정말 간절해서 이것 저것 해봤어. 그 이후 헤어진지 두달 좀 넘게 지났을까 차단풀리고 다시 연락와서 재회했고, 현재 남자쪽에서 그 전에는 안그러던 행동들도 많이 하고 자리 잡힌듯이 마음이 확고해졌어. 계속 결혼 얘기오가고 혼인신고 하자고 할정도인데 내가 아직은 이르다 생각해서 미루는중이지만 기다리겠다며 마음이 정말 굳건해졌어.
 
대체 어떤 방법이 먹혔는지는 모르겠는데 별의 별거 다 해봤고 비방법중에 정말 그 남자가 안 떨어질정도로 착 붙는다는 비방법도 해볼 정도였어. 비방법들 한 이후에 대체 왜인지 전남친포함, 전전남친이나 전 썸남들도 연락왔을정도야.

다들 정말 간절한거 너무 잘 알아서 많이 아프고 힘들거라고 생각해. 신점이나 타로가 맞는분들도 있겠지만, 나는 어느곳도 맞지 않았어. 시간이 약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아주 조금씩 내가 한발짝은 디딜수 있을때 누군가가 다가오더라구. 다들 간절한 마음 포기하지말고 희망을 가지다 보면 어떤일이든 자신에게 좋은 길이 보일거야.

내가 나아지고 한발 앞서가거나, 기다렸던 이가 오거나, 새로운 이가 오거나 하듯이 좋은 길이 보일거야 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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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분전
    비방법 홍보같다
    그런 거 하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