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했어. 재회에 대한 내 생각 끄적끄적..
구구구페, 구구페랑은 재회 실패했었는데 이번에는 재회 성공했어.
뭐가 다를까 고민해봤는데,
재회 할려면 내 마음부터 먼저 단단해져야 되는 거 같아.
구구구페, 구구페 때는 눈뜨면 점보는 게 일상이었고, 옆에 여자 보인다는 말 들으면 미쳐서 선연락하고 그랬었거든.
선연락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 할려면 제대로 해야되는데 나는 여자 있다는 소리에 이성 잃고 해버렸으니까 잘될 수가 없었지 뭐ㅎ
그래서 이번에는 점 줄이고 컨설팅 했는데,
확실히 마음 가라앉히는 데는 도움 되더라.
난 취준생이라 돈이 별로 없어서 업체 말고 개인 상담 알아봐서 했는데 저렴해도 도움 진짜 많이 됐어. 논리적으로 상대 성향도 분석해주니까 납득도 되고, 힐링도 되고, 확실히 불안함이 없어져서 정신 바짝 차리고 행동할 수 있었던 거 같아. 옛날에는 컨설팅 누가 받나 했었는데 이런 장점이 있더라구.
난 컨설팅으로 도움 받긴 했지만,
굳이 재회점, 재회컨설팅 아니더라도 친한 언니를 만나서 다터놓고 조언을 받든, 도와달라고 부탁하든, 일단 내 마음부터 가라앉혀야 되는 거 같아. 불안하면 될 것도 안돼.
참고로 나는 유튜브에서 명상 찾아보는 것도 도움 됐었어. 제너럴타로도 좋긴 한데, 나같은 경우는 그러다보면 실제 타로도 보고싶어지더라구. 그래서 아싸리 그냥 타로 생각 안나게 명상 해봤는데 은근 힐링되고 괜춘하더라공ㅎㅎ
재회 때문에 불안한 별들 있으면 서로 대화 나누면서 도와주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 어찌됐건 나부터 단단해야 재회가 되는 건 맞는듯..
글 어캐 끝내지?
새해복 많이 받어 별들아!! <3<3<3
상대방이랑 헤어진 계기가 어떤거였어? 얼마만에 재회된건지도 물어봐도될까?
종종 다툴 때가 있었는데 그게 상대를 지치게 만들었던 것 같아 그러면서 서서히 상대의 마음이 식어가는 걸 느꼈었어 재회는 5개월 걸렸어ㅎㅎ
연락이 오기전까지 그당시에도 매일 생각나고 힘들고 그랬었는지 궁금해 나는 헤어진지 한달정도됐는데 아직도 매일 생각나고 울고 그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