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최악의 상황이었던 것 같아 3개월 단기연애+나의 어마어마한 갑질 3개월만났지만 거의 동거식으로 만나고 내가 야근할때마다 늘 데리러오고..미래를꿈꾼다고 자기가 가진 재산까지 다 오픈한 사람이었어 오랜만에 사랑받아서, 이런사람이 날 이만큼 사랑해줘서 나도 모르게 어마어마하게 갑질을 햇어 그래도 늘 웃어줘서 사랑한다 해줘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 늘 곪고 상처받아했었어 헤어지던날 너가 너무 좋다 아직도 너무 사랑한다 근데 너무 아프다 너무 상처받는다 왜 나쁜건,못된건 넌데 내가 아파야 하냐.... 이런말을 쏟아내고 정말 단호하게 돌아서더라... 해볼만큼 해봐서 미련따위 없다고.. 니가 나한테 한 짓 알면 잡지말라고..ㅎㅎ 그래서 붙잡다가 마음을 접어보려했어 근데 밤에 전화가 와서 왜 보고싶은지, 왜 아직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해서 내 온 마음 다 해서 잡았고 결국 잡혀줬어..ㅎㅎ 사실 아직은 상대가 좀 차가워 그렇지만... 내가 상처 준 만큼 내가 바꿔보려고 해. 늘 나에게 먼저 표현해줬으니까 이번엔 내가 다 표현해주고 다가가려구..! 여기 있는 모든 별들이 행복했음 좋겠다!

안뇽 별들아 ㅎㅎ 난 올해 2월 설날에 헤어지고 약 한 달 반 가량 너무 힘들어 하면서 재회별에 별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많은 힘듦을 버틴 것도 있는 것 같아 ㅋㅋㅋ 점사에 돈도 쪼끔이지만 써보기도 하고 컨설팅에도 쪼끔이지만 써보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돈 쓰면서 까지 힘들어 한 건 처음이였네 ㅋㅋㅋㅋㅋ !! 친구들 주말에 쉴 틈 없이 만나구 여행도 다니고 하고 싶던 운동도 배우면서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났당 ㅎㅎ 살도 2달만에 6키로 뺏오 원래 살던 대로 살아 왔던 대로 길을 밟아서 지나오다 보니 이제는 괜찮아졌어 ! 주고 받은 편지부터 사진들을 다 지워버려도 그냥 추억은 추억일 뿐이다 ... 라고 생각이 이젠 들더라 재회는 아니구 연락도 온 적은 없어 ! 상대는 내 스토리 숨김 했다가 풀었다가 뭐 혼자 열심히 하던데 이제는 상대 인스타도 안 들어가게 되는거 같아 난 상대와 2년 정도 만났고 가까이 1년 같이 지내다 1년은 부산 - 서울로 극 장거리가 된 케이스였지 상대는 연하에 학생이였는데 이제 연하에 학생 신분은 안 만나려고 ...!! 금전도 금전적이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전혀 달라서 애기 키우는 느낌이 강했던거 같당 ... 아 몰론 내가 차였었구 헤붙 3번 정도 했던거 같아 ㅠ__ㅠ 상대는 극 회피형이고 난 좀 불안형이라 힘들었는 것 같기도 해 요즘에는, 제주도에 최근에 여행 갔다가 좋은 사람을 알게 되서 그 사람하고 연락 중이야 ! 성향도 맞는거 같고 취향도 같구 이제는 마음이 싱숭생숭하게 설래기만 하고 ㅋㅋㅋㅋ 연락 기다리는 재미도 있어 다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도 나쁘지 만은 않은 것 같아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보는 것도 나는 다 좋은거 같아 아직 우린 청춘이니까 !! 가끔 그리울 때 다시 찾아올게 ~~~~~ 다들 건강하고 너무 힘들 때 힘이 되어 주어서 너무 고마워 !! 너무 힘들어 하지마 힘들어도 3일만 힘들어 보자 정말이야 ! 돌아올 사람은 돌아오구 안 돌아올 사람은 안 돌아오는 건 맞는거 같오 진짜 안뇽 !!!!!!!

처음 재회별에서 재회성공해서 나갔는데 1년 안되서 헤어져서 또 왔었거든 그러고 한번 더 재회성공했다 휴ㅠㅠㅠ 어찌보면 같은 이유로 헤어진건데 두번째 이별은 서로가 너무 조심하다보니까 서운한거 생겨도 말을 잘 안하게 되더라고 그게 쌓여서 한명이 폭발하자 다른 한명도 폭발하고 어떻게 보면 화해하고 끝날 문젠데 서로 또 자존심 부리고 헤어졌네 이번엔 전남친쪽에서 먼저 연락와서 재회했어 이게 제발 마지막이어라....

한 달 조금 넘게 헤어졌다 상대가 잡아서 다시 만나기로 했어 여기 있는 사람 모두 어떠한 간절함인지 알기에..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 재회하고 싶은 모두가 기 받아갔으면 해 우리 어떤식이든 행복하자 이제..

바람 환승 잠수 이런건 너무 어려운걸 알아서 맨마지막으로 두고 1. 상황이별(일, 장거리, 취업, 결혼 등) 2. 마음이 식어서, 권태, 정떨어져서 이별 3. 이성 문제나 연락문제등 싸워서 이별 4. 그냥 성격 차이 성향차이등 안맞아서 이별 이별 사유가 더 있을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 여튼 어떤순으로 어려울까 내 생각은,,, 앞부터 쉬운순으로 3-4-2-1 순일거 같은데 어떻ㄱ 생각해?

그냥 딱 내가 힘들었던 만큼만 힘들어했으면 좋겠다

이 뭘까용.. 찾아가고 전화하고 계속 장문으로 연락보내고 이런거 말고도 헤어지고 한두번 연락 헤어진당일에 한번 잡고 끝난것도 매달린건가요?!

내 부계에 겹지인도 없고 비공개계정인데 x는 어떻게 내가 올린 스토리를 아는거지

신점이나 타로 네임드분들은 다 봤는데 왜 다 긍정주실까여ㅠ 진짜 개같이 싸웠는데 빨리 잊고싶다가도 신점이나 타로생각하면 또 헛된희망갖고..ㅜ 차라리 부정을 주시지ㅜㅜㅜ진짜 머리아퍼여ㅜ

예약공지 없으면 예약 안받는다는데... 그럼 새벽에 대기해야해??

근데 날짜가 다들 달라ㅜ 다들 주파수는 잘맞는데 날짜가 몇주 차이, 한달 차이로 다르게 나옴 너네들도 그래??

https://jhstar.co.kr/sub/board-view.html?bo_table=sandbar&wr_id=74499&keyword= 5월 둘째주~셋째주 공수는 ㄹㄷ쌤이 주셨는데 공수기록 보니까 5월에 새인연 찾아온다는 공수 몇분 더 받았더라!! ㅎㅌ쌤, ㅇㅁ쌤, ㅌㄱ쌤임 참고바래 별님들~~~ 아 근데 어제 그 남자 또 만나고 왔는데 갑자기 텐션이 바뀐거 같아서 좀 아리송하기도...ㅋㅋㅋㅋㅋㅋ 첫날보단 말수가 줄었는데 그게 원래 성격인거 같기도해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

ㅂㄹ님한테 지침 받은거 써서 통한 사람들 있어? 나 지침 받았는데 하기 좀 무서워서ㅠㅠ

ㅇㅇㅇㅇㅇㄱㅅ 해보려는데 별로야?? 다른곳도 추천 해주라ㅠㅠ

어땠음?? 나 곧 할건데 해본 남별들 후기점 여별들도 해주라..... 전여친 잡고싶다 하... 대신 내가 했던 업체들 후기 공유할게 난 지금까지 ㅋㄹㅂㅅ,kㄱ,ㅎㅂ,ㅇㄹㅈ, 이따가 ㅅㅅㅇ 하기로했어

여기 해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