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 달 하고 3주 좀 넘었어 구페가 택배로 보내주겠단 물건이 있는디,, 11월 마지막 연락 때 내가 편할 때 보내달라 했거든 근데 두 달이 다 되어가는 동안 주소를 물어보지도 않고 딱히 택배 보냈단 얘기도 없어 ㅋㅋㅋㅋㅋ 기다리다가 답답해서 그냥 내가 오늘 오전에 간단한 안부를 시작으로 연락해보려고,, 이거 명분으로 근처 갈 일 있어서 받으러 가도 괜찮냐고 물어볼 예정이야^..^
얘도 알겠다 하면 자연스럽게 커피 한 잔 하자고 하면서 얘기하려고 하는데 만나서 어떤 얘기 하면 좋을지나 조언 부탁해,, 일단 난 스몰토킹 하다가,, 덤덤하게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들 하면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뉘앙스로 얘기해보려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