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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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이야 여기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
어제 3개월에서 6개월 뒤에 연락 보내보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올린 남자쓰니야 ISTJ는 절대 자기 선택에 대해서 바꾸지 않는다는데 좋아한건 이 친구가 먼저 날 2달정도 짝사랑 하다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게 됬어.
자기도 이런적이 처음이고 진짜 사랑을 만난거 같다고 했고 헤어진지는 16일 됬고 과씨씨였어 헤어진건 내가 힘든 일이 이것저것 겹치고 너무 지친 상태였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고 많이 마시지도 않은 상태이기도 했고.
집 와서 전 여친이랑 톡하다가 내가 서운한걸 말하고 그걸로 싸우다가 전화를 했는데 내가 너무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어 전부터 감정적인 사람이랑 만나고 싶지 않다 그랬는데 그때는 진짜 내가 아에 감정에 지배 됬더라고.
당일에 계속 잡고 전화해보기도 하다가 그냥 체념하고 저번주 금요일에 장문으로 하나 보냈는데 읽씹 당했고
그 이후에는 토요일에 읽어줘서 고맙다 보내고 한번도 안보냈어
내가 정말 싫데 진짜 이야기 나오면 욕 할정도로 싫다고 들었어.
난 휴학해서 학교에 없는 상황이야.
원래는 학교 다니면서 내가 정말 열심히하고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현실적으로 휴학을 해야되는것도 있고
내가 할거하고 하고 싶은 공부도 있어서 그거에 집중하다가 3개월이나 아니면 복학하고 가볍게 다시 연락 보내볼까 고민중인데 혹시 여기 ISTJ 여자분들 있어?… 어떻게 생각해? ISTJ 여자분들 아니여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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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년전
    ESTJ & ISTJ의 표본임
    3개월 후에 무료하거나 남자 없으면 아무렇지 않게 연락 받을 쿨 성향인데 그
    기간동안 사라진 감정 만들기는 쉽지 않을 걸. 일에 미쳐서 사는 애들이라
  2.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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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년전
    STJ 애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 쉽지 않아서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게 기적과도 같이 느낌, 그런 사람이 노력하면 오백프로 흔들림
  4.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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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년전
    그리고 술로 인해 감정적으로 굴었던 것도 있는 거 같은데 저게 헤어짐의 원인의 일부분이라면 재회 가능성은 더 낮아

    술 먹고 실수하는 거 정말 싫고 술을 그런 상태가 될때까지 절제하지 않고 마시는 거 싫어.

    아마 술 먹으면 감정적으로 구는 사람이구나 하고 더 아니다 싶었을거야

    퍼센트로 말하자면 10퍼센트도 안돼..

    저건 평생 못고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6. 3년전
    술은 내가 절제가 안될정도로 마신건 아니였어… 그냥 진짜 밥 먹을때 먹은 정도?..상대방도 내가 그 날 마신것보다 더 마신날도 봤었고… 그 친구한테도 이정도 마셨다라고 말하고 찍어서 보내주기도 했고.. 그냥 내 힘든일에 이것저것 겹쳐서 감정적으로 나온거거든.. 그 후로 조절해서 마시던 술도 끊었고.. 방법이 아에 없는걸까
  7.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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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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