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7시간전
 18
받아들이는게 너무 힘들다
시간이 흐를 수록 서로 잊혀져가는게 너무 마음이 아픈거같아.
사실 내가 잊을까봐도 두려워. 그래서 매번 다시 그때를 떠올린다 일부러라도...

어쩔수 없는 이유로 서로 감정이 남은 채 헤어졌지만
결국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는 게 현실인거같아.

다시는 안돌아오겠지.
서서히 계속 날 잊어가겠지 나는 아직도 사진못지웠어.

이제 한달이 넘었어.

다시는 그때로 못돌아가겠지.
이제는 상실을 넘어 공포감이 생기는데 살아가는게 무서워. 과거에만 얽매이는 나도 멍청하고 미련하고 다 무섭다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