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5시간전
 25
이별한지 3주 다 되어가요
서로 성향도 안맞고 많이 싸우고...그애한테 날 다 맞춰갔다가 많이 지쳐서 소홀해지고 스킨십도 줄다보니 결국에는 헤어졌네요
올해 2월달에도 헤어졌다가 다시 연락도 하고 만났었는데 결국 우리 둘은 바뀌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졌어요
오늘은 몇번씩 카톡 차단도 풀리다가 다시되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고 잠도 잘 안오네요
한풀이 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그냥 남겨요
솔직히 후회가 정말 많이돼요 서로 대화도 잘 안했고 눈치가없어서 많이 지쳐있는 사람 사랑도 잘 못해줬고 알아주지도 못했고....2년반 넘게 만나고 결혼까지 약속하고 서로 가족들도 다 봤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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