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나는 150일 정도 만난상태이고 남자친구는 상병임 군대에 있을때 만난거지? 얼마 안되는 기간이지만 나는 매우매우 거의 첫사랑만큼 얘를 좋아했음 물론 걔도 나를 좋아해서 만났겠지 사귀면서 다사다난 했지만 서로 이야기 잘해서 풀고 잘 사귀었었음 근데 마지막 휴가가 5월말쯤?나와서 6월초에 들어갔어 그때 여행도 가고 엄청 서로 행복한 시간이였어 근데 복귀 한지 한 일주일 지났나? 점점 뭔가 얘가 나한테 식어가는거같은거야 그래서 힘든일 있나 싶어서 이야기 해봤는데 복귀만 하면 마음적으로 불안정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대 그래서 최대한 내가 연락적으로든 배려를 해줬어 얘가 싫어하는행동을 최소화하고 근데 얘가 계속 차갑길래 나도 힘들어서 너의 마음이 뭔지 알고싶다 제대로 이런식으로 물어봤어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자기 힘든것도 있는데 나에대한 마음이 그냥 식어버렸대 그래서 방안들을 막 내가 말했는데도 미안한데 돌아올일은 아예 없을거같대 그래서 질질끌지말고 헤어지자고 걔가했는데 내가 그래서 내가 얼굴보고 좋게 끝내자해서 걔가 알겠다해서 우리가 7월에 잠시 만나서 얼굴보고 좋게 끝내기로 했어 근데 내가 자꾸 잡고싶어져서 감정적으로 얘한테 매달리게 되니까 걔한테도 미안해서 내가 그냥 지금 헤어지자고 하고 서로 뭐 미안했다 고맙고 이런말 하다가 7월에 만나서 정리같이 할것도 있고해서 7월에 만나는건 걔가 지키겠다고 했어 그리고 내가 마음이 조금 진정돠면 친구로라도 연락해도되냐했는데 너 마음진정되면 그때 하라하더라고 그러고 연락 지금은 안하고 있는 상황인데 솔직히 너무 붙잡고싶어 내가 을이 되더라도 잡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