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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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전남친 만나서 얘기했는데
한 9개월 만에 만나는거야...
헤어지고 나서 내가 지금까지 엄청 매달려서 전화,카톡 다 차단당했었는데...... 결국엔 이번주 월요일에 카톡 답장이 와서 만나게 됐어
만나서 얘기하는데 냉정하게 얘기하진 않았고, 내가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니까 잘 되지 않을 거라고 부정적인 생각이더라고....
나는 다시 계속 만나보자는 얘기만 하고,
다시만나도 잘 안될거다,친구로 지내자,이러다가 내가 포기를 안하니까 아니면 한달만 만나보자라는 말을 하긴 했는데 내가 그말에 한달뒤에 헤어지는거니까 싫다고 하면서 울었거든 ....
그리고 고민좀 해보자고 남친이 얘기했고, 다음날 저녁 먹자고 했는데 남친이 그약속을 깨버렸어....
그리고 카톡 답장이 없길래,
내가 그럼 한달만 만나보자고 톡을 하고...
남친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 상태야...
내가 남친이 아니니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이미 나를 배려해서 좋게 거절한 건데도 내가 남친의 마음을 무시하고 너무 내마음만 밀어부치는 거 아닌가 하는 고민이 많아져서....
이제는 진짜 남친이 거절하면 더이상 붙잡지는 못할 거 같아...
남친 만난 것도 꿈만 같고, 이번주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기억이 안나고, 다시 이별하는 느낌이라 힘이들어....
결과가 해피엔딩이길 바라지만
일주일 뒤에도 답이 없으면 포기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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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