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처음 만나서 내가 군대 가서 헤어졌다가 서로가 마음이 있는 상태였어서 헤어져서도 계속 연락했었어 그래서 올해 2월에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상황이 반복되니까 내가 상처주기 싫어서 헤어지자고 했어 그래서 3월달 부터 5월 말까지 여자친구가 나를 계속 붙잡았어. 근데 나는 많은 생각이 필요했어 사실 나도 당장 다시 만나고 싶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계속 여자친구에게 시간을 달라고 그랬어 그러더니 여자친구도 지쳤는지 5월 21일에 나한테 마지막으로 널 잡는거라고 말을했음에도 나는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고 말하고 내 마음에 솔직해지지 못했어. 그렇게 6월 4일날 까지 나는 계속 기다려달라고 한 나에대한 죄책감때문에 그냥 기다리지 말라고 여자친구한테 연락했어 그래도 내가 대학생이라서 종강하고 연락하려고 했거든 근데 여자친구도 정말로 마음을 접었다고 연락을 안하겠다라고하는거야 그뒤로 며칠뒤에 우리 플래너 공유하는 어플이 아직 팔로우되어있어서 봤는데 썸남이 생긴거 같더라고.. 그 뒤로 나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고 솔직하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후회돼서 그제서야 여자친구를 붙잡으려고했어 근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여자친구는 마음을 접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통화하자고해서 처음에는 싫다고하다가 해주었는데 예전이야기하면서 서로울고 나에대한 진심을 솔직하게 말했어. 근데도 썸남을 좋아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직 알아가는 단계라 나랑 만나서 이야기하는건 싫다고 했고 너에게 마음을 접었다고 했어.. 친구로 지내는것도 싫고 그러면서도 나랑 이야기하면서 되게 웃고 귀엽다고 그러고 진짜 웃고 울고하면서 통화를 3시간 가까이 했는데 정말 마음을 접은 걸까? 시간이 지나고 연락하면 마음이 접은상태임에도 받아줄까? 그리고 이런이야기 하기 조금 그런데 썸남도 여자친구의 이상형과 완전 정반대야 기다리고 나의 가치를 키우다보면 좋은 소식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