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때 전남친에게 차단은 하지 말아달라고 했고 내 연락 불편하면 읽고 답장은 하지 말아달라고 했었어.. 그래서 이후 두번 정도의 연락은 철저하게 읽고 답장은 없었고 그 사이에 물건 핑계로 답장 받아서 또 한 번 매달렸었거든 ㅠㅠ
근데 이후로 다른 일상 이야기(공통 관심사)로 연락했더니 답장도 오고 그러다가 일상 이야기까지 하는 정도로 되어서 6월에 저녁 먹자고 했더니 그건 좀 불편하다고 원래 연락도 안하기로 했던 사이인데 우연히 연락하는 거니까 이 정도가 좋을 것 같다고 하네..
이렇게 계속 편하게 연락 이어나가다가 좀 더 편해지면 바쁜 거 끝날 쯤 만남 약속 한 번 더 제안해보는 게 좋을까..? 마음이 1도 없어서 연락 하는 건 아닐까 조언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