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아 나 하산해야할까봐.. 내용 긴데 내 억울함좀 제발 읽어주면 안될까…
상대는 환승의심 리바운드연애 3주차고
나는 차단당했어
이 사람에게 차단의 의미는 엄청엄청엄~~청 큰의미리서
내가 당한거면 이제 진짜 끝이라는 거거든…
나를 그렇게 아껴주고 챙거주고 사랑해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속삭이고 있단 생각에
하루하루 힘든데.. 진짜 너무 힘든데
내가 이정도 취급을 받을 정도 였나 싶어..
타로랑 신점은 내가 넘 왈왈 거려서 상대가 두번다시 다시만나기는 어렵다. 마음이 돌아섰다 하더라고..
근데 있잖아 나 너무 속상한게
내가 헤어지기 3-4개월정도는 맞아 내 잔소리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많이 힘들었을거야
직업적으로도 무시받았다 생각하고 깊은 상처를 받았어
근데 나 너무 억울한게
절다적으로 비하하고 못낫고 그런거 왜 해 이런말 결단코 한 적 없고
새벽에 출근해서 밤 늦게 주6일 코피흘리면서 일하는게
너무 안되보이고 안쓰럽고 그래서
돈은 못벌어도 되고 내가 벌면되고 우리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자라도도 했어
상대가 고졸에 무스펙이라 (이것도 상처될까 크게 언급도 안햇어) 내가 뒷바라지 해줄테니 공무원 하자
안정적인 직업 가졋으면 좋겟다 한게 전부야
근데 상대는 이걸 자기 직업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드렸더라고…
근데 맞아 한두번 해야 듣기 좋은 말이지 근데 끊임 없이 햇으니 힘들엇을 거야
근데 내 입장에선 애초에 사귈때 그 일을 하고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미래에 차후에 뭐 할까 였던 상태에서 말을 한거였거든…
그리고 사귀면서 상대도 알거야 내가 거의 다 배려해주고 맞춰주고 헌신했다는 것을 이건 상대 또한 정 말 잘 알아
게다가 사귀는 동안 나를 3번이나 차버리고
난 언제나 버려지고 또 받아주고 계속 그랫지..
남들은 2년반 넘게 사귀면서 해외여행 그래 이거 말고 국내여행도 잘 다니고 하물며 외부 엑티비티나 활동이나 집앞 산책 조차도 피곤하다며 안해주던 상대였어
나는 그런 상대가 피곤하니깐 상대가 잘 때 혼자나와서 밤에 돌고.. 자고 있는 상대보면서 그래도 행복해하고..
난 그랬단 말이야..
연애초반에 꽃 선물을 쿠팡에서 사서 2번 길거리 자판기에서 1번 사준게 전부였고 난 꽃 받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우리 집 바로 앞에 생화 파는 꽃집 잇어도 절대 안사준다 하고
장미꽃 한송이도 나줃에는 사주기 싫다고 난리치던 상대였어…
게다가 나는 혼자 자취하면서 돈도 많이 부족하고 너무 우울하고 외롭고 해서 상대에게 말해도 상대는 일이 바쁘다고 알겠다 힘들겠다 말만하고
만남 횟수도 안늘리고 나를 더 찾아와주고 그러지고 않았러.. 그래서 본가로 내려오면서 장거리가 된거야..
그 과정에서 난 내 모든 살림살이 다 팔앗어
500원 100원 1000원 진짜 당근으로 알뜰살뜰히
열심히 그와중에 팔아서 돈도 없는데
상대 겨울에 패딩 하나 뿐이고 추워보이는 데 존심 때문에 안 춥다고 버티는게 넘 안쓰러워서
나도 브랜드 없는 4-5만원짜리 패딩입는거
상대는 하나하나 모아 40만원짜리 노스패딩도 사줫어
상대가 나 보고 싶다하면 새벽에도 택시타고 같이 잠자고
데이트 계획 세우면 활동하고 구경하는 코스는 다 싫다하고 짜놓으면 당일날 술먹으러 가자면서 엎어버리기 부지기수이고
장거리 4개월뿐인데 한번도 내가 잇는 곳에 와준적도 없었어..
상대가 어디 조금이라도 아프다 하면 근처 병원 다 찾아봐주고
실업급여 탈때도 동영상 내가 대신 들어주고
보험가입 하나도 없길래 얼른 가입하라고 챙겨주고
주택청약도 없어서 얼른 가입하라고 챙겨주고
남자가 운전면허 없으면 안된다 그래도 잇어야 한다 해서 말도 해주고( 이건 결국 안땀.)
난 진짜 많은 걸 이해하고 배려하고헌신 했거든..? 상대방또한 성장 하길 바래서 이것저것 알아봐주고??
이거 말고도 있어 근데.. 어떻게 신점과 타로는
저럴게만 점사가 나올까..
내가 한 2년이상의 모든 노력을 다 퍼붓엇는데 이건 하나도 없고 무조건 상대는 나에게 스트레슨를 받앗고
버거웟고 마음이 다 돌아섰고
나보고 오히려 고집이 세다 말이 안통한다…
상대는 앞으로 여자도 들어오고 잘 나가는데
나를 쳐다도 보겠냐면서…
자존감이 너무너무 깍이고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당해야 하나 싶어..
그럼 내가 한 건… 나는…? 왜 내가 한건 아무것도 왜 몰라주는 걸까…
상대는 왜 저런걸 다 잊어버린걸까.. 나 너무 억울해
새로운 상대는 자기의 직업을 이해해주고 스트레스를 안받게 해주고 매일 자기집에 와서 밥해준데
고작 2-3주 되어놓고
그 2-3주가 내 2년 5개월의 헌신과 노력에 비벼진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힘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