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안 믿겨 뭐지? 뭘까
상황문제로 데이트하고 서로 연락 끊었고 차인 입장이야
8일 노컨하다 내가 술 먹고 연락해서 그 다음 날 쭉 같이 있었고 그리고 다시 헤어졌어
서로 감정은 있는데 진짜 단호박이었고 같은 문제로 몇번 헤어지다가 마지막엔 이렇게 이어지면 나중에 각자 힘들거라고 끊어내는게 맞다고 진짜 단호하게 말했거든
난 6월에 재회여부 들어와있다고 재회사주봐서 그냥 6월에 연락하려고 기다렸단 말이야...?
말이 길어지네 노컨은 15일차 서로 인스타 스토리는 봤어
SNS랑 카톡 이런건 다 맞팔이고 차단 안되어있어서
방금 전화와서 뭐하냐길래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집에 누워있댔지. 그랬더니 누워서 뭐하냐 뭐 이런 얘기 하다 내일 일 일 끝나고 잠깐 보자고 우리 집 근처로 오겠대
줄 거 엄청 많다고 바리바리 싸들고 오겠다던데 뭘... 주겠다는 거지? 일단 걔한테 내 물건 없어...
헤어지는 날 편지 써주겠다고 하긴 했는데 얼굴보면 안될 거 같다고 집 앞에만 두고 가겠다고 했는데?
뭐 내가 사준 선물이나 이런거 다시 주겠다는 건 아니겠지?
그럼 진짜 죽고 싶을듯 아 불안해 뭐 주겠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