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헤어지고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재회 상담이나 점, 타로까지 안해본게 없는 것 같아.
다시 만난다는 답변들만 들었지만 그대로 진행 된적도 마주친적 조차 없었어 ㅎㅎ
최대한 괜찮은척 하고 지내다가, 새로운 사람이 다가와줬어
그사람은 내가 여태 만났던 사람들과는 다른 결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너무 다정했고 내가 1순위더라
외모도 꽤나 잘생긴 편이라 한번 만나볼까? 하는 생각이 들던 찰나, 전남자친구는 나와 헤어지고 바로 여자친구가 생겼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어, 물론 사귀고 거의 바로 헤어졌다고는 하는데 충격이었지 내게는 ㅎㅎ..
그래서 정이 떨어져서 정리가 되던 찰나, 새로운 사람이 고백을 해줘서 만나고 있어.
이 사람은 내게 모든걸 다 해주려 하고 노력해주고, 어떤 상황이던 내가 0순위인 사람이야.
다들 너무 힘들어만 하지 말고, 기회가 온다면 시도 해보고 여러 선택지를 만들어뒀으면 해..!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어
다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