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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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저희는 1년 반정도 만났고 동거도 했습니다

상대방 개인적인 상황이 너무 안 좋아지기도 하고 금사빠라 금사식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상황이 힘들어지며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도 하고, 연애가 잘 굴러가려면 자기가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자기가 불안정하니 건강하게 굴러가지 않는 것 같다고도 하고.. 회피형이었던 것 같아요

상황이 앞으로 나아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저한테 나쁜 영향을 미칠 것 같다며 혼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실제로 스트레스로 코피 흘리고 불면증 온 모습 보이기도 했고요.. 그러다가 제가 일 나간 사이에 카톡 통보하더라고요. 그래서 안 붙잡고 존중한다며 나름 좋은 이별을 했어요.
이사람은 헤어지면 올차단이고 다음 사람을 위해서 안 푼다, 재회는 없다, 자기 친구가 전여친 붙잡으러 가면 한심한 새끼 라며 자존심도 엄청 부리고 재회는 없다라고 한 사람이었어요.

그래놓고 제 맘 좀 괜찮아지려고 할 때(2달쯤 지났을 때) 갖자기 차단 풀고는 미련 있는 티를 진짜 과하게 내더라고요. 배사 프사 프뮤 난리였어요 그래서 나름 기대했는데.. 오늘 제 생일이옸는데 연락 한 통 없더라구요 ㅎㅎ..

매번 눈팅만 했다가.. 미련이 없구나.. 간절하지 않구나 라는 걸 깨닫고 마음이 헛헛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은 꼭 재회가 될 거에요 ◡̈ !! 그냥 어디라도 적으면 좀 나을까 싶어서 적어요… 저 사람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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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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