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12시간전
 81
미래를 송두리째 뺏긴 기분이야..
6년을 만나면서 그 사람 당연히 내 미래에 함께였어..
아직도 자꾸만 돌아올것같고 여전히 내 미래에 그 사람이
있을 것만 같아...
재회를 바라면서도 이별을 받아드리는 내맘이 참 슬프다
인연이라면 만나겠지 라는 말
맞는 말인데 잔인한 말 같아
그 인연을 나만 붙들고 있는 걸까봐
나만 놓으면 진짜 끝날까봐
놓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맘편히 기다리지도 못하고
마음이 참 힘들다..
0
 7
0
  1. 10시간전
    ㅁㅊ 나도...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만 없어진게 아니라 내 미래 계획도 사라짐...
    내 인생 자체가 없어진거 같아서 그 사람한테 더 집착하는거 같기도
  2. 9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3. 7시간전
    쓰니 엄청 오래 만났네ㅜㅜ 난 3년 만났고 헤어진지 한달차....
    7주면 두달 다됐겠네 그 사이에 연락은 안해봤어?
  4. 6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5. 10시간전
    나도 5년만나고 결혼얘기까지 오갔어.. 매일매일이 우울해…ㅠ 헤어진지 얼마나 됐어?
  6. 9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7. 1시간전
    공감이다.. 나도 그래서 요즘 삶이 무기력해 의미가 없는 것 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