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남자야 1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이별을 말할 때 티키타카가 안된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어
다른 이유는 물어봐도 없대
내가 하는 엉뚱한 대답이나 말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고 그만 만나자고 했어
티키타카가 늘 안되는 건 아니었지만 종종 엉뚱한 대답이나 말을 하면 티키타카가 잘 안되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했어
그런데 오늘 런닝하고 오는길에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전여자친구가 나한테 알려준 단점인거라고 생각하니
내 단점을 고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서
스피치 학원을 다녀볼까 하는데 어떤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