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일정도 만났어 ,18일에 카톡으로 헤어졌고 새벽에 서로 울면서 헤어졌어,그후 내가 3일뒤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마무리 하자 해서 만났고 상대방도 울고 나도 또 울었어,내가 많이 깨닳았다 노력하겠다 하면서 붙잡았어.결국 상대방이 생각할 시간을 좀 줄수있냐 해서 알겠다 하고 이틀뒤 아무래도 안될거같데,자신이 없고 많이 지쳤데 나보고 나를(상대방이 아닌나)바꾸려고 하지 말라더라 .만나면서 초반에 상대방이 신뢰를 깬 사건이 있었는데 내가 봐주고 넘어갔어 상대방이 반성도 많이 하고 바뀌려고 노력하긴 했었어. 근데 이게 한번 신뢰가 깨지니까 나는 작은거에도 정말 불안하고 상대방의 사소한 말투에도 예민해지는 사건들이 많았었어 서로 성향,가치관이 안맞는걸 알고 있었고 서로 좋아하니까 그리고 상대방이 본인이 신뢰를 깬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날 많이 맞춰줬었어
내가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였어서 그런지 데이트 할때도 갑자기 그 사건이 생각나고 생각이 나면 우울해질때도 있고 내 성격상 티를 못내 근데 그게 상대방이 봤을때 티가 많이 났나봐 자기가 힘들었데 인스타에 올라오는 커플들이 부럽다나 .. 마지막 만나서 얘기할때 데이트가 재미가 없던적도 있었데 티키타카도 잘맞지 않았던거 같다 했고 그 말이 너무 상처였어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되면 본인이 눈치를 많이 볼거같고 나한테 사소한걸로 더 머라하는 일이 많아질건데 괜찮냐더라 본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줬어야 했는데 내가 상대방을 바꾸려고 했던게 컸던거 같아 어제 정리가 다 된건지 연락 하니까 생각나지만 노력중이다 정리중이라 하더라 아닌거 아는 사람인데도 너무 힘들고 포기를 못하겠어 너무 힘들어서 글 남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