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년 만났는데 전남친에게 여자가 생겼어..ㅎㅎ
내가 더 젊었다면 ‘혹시나’라며 나중을 기다리거나 자만추로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생길때까지 내 할일하며 기다리겠지만 나이도 있고 만난 기간이 있다보니 더 멘탈이 나가고.. 올해 결혼하는 친구들도 엄청 많은데 나만 결혼 못할것 같구 막그래...ㅋㅋㅋ
자랑하려고 쓰는건 아니고 그동안 길거리에서 번호도 많이 따이고 나 좋다는 사람도 많았고 내가 그래도 이쁜편이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첫 장기연애하던 사람이 떠나니까 자존감이 이렇게 떨어질 줄은 몰랐어...
우린 빠르면 올해 결혼이나 내년에는 할줄 알았거든
30대 여별들은 재회를 기다리고 있어 아니면 새이성이 나타나길 바라는중인지 궁금하다ㅠ
이제 밖에 나가는것도 귀찮고 다른 남자는 눈에 안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