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기간 : 6개월
상대방 mbti : enfp ( f랑 t 반반이라고 말하긴함 )
헤어진 사유:
이번에 내가 한달정도 생각하다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상대방이 그 당시에는 잡았는데 헤어졌어
너무 대화없이 헤어졌나 싶어서 일주일뒤에 대화신청 했는데 마무리 멘트가
내가 지친걸 은연중에 티내서 이 불안이 너한테까지 간 것 같다. 더 티를 안냈어야 되는데 미안하다(?)
너의 사랑 방식도 존중하지만 나는 어느정도는 보답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인 것 같다.
이 정도로 좋아할 수 있는걸 느끼게해줘서 고마웠다 진심으로 잘 지내라
같이 완전 마무리 멘트..?를 했어
내가 답장을
지친걸 티내거나 불안함을 숨기는게 아니라 너의 불안함이나 감정들을 더 알고 싶었다
참고 참다가 니 마음이 언제 거덜날까 불안해하는 연애가 아니라 소통하고 싶었다.
어찌됐던 내가 그런 분위기를 못 만들어 준것도 맞으니 할말은 없다. 미안하다
진짜 고마웠고 잘 지내라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읽고 답장없이 끝났거든 ?
나 스스로 보통 연애에서 재회되겠다 안되겠다 판단도 잘 내리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맘 돌리게 해서 재회해본적도 진짜 많은데.. 사귈때 얘가 자기는 재회한적 없다는 식으로 못을 박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안될거같은데 별들이 보기엔 어때보여??
내가 아는 그 사람이면 안 돌아올 것 같은데.. 돌이켜보니 내가 그 사람을 그렇게 잘 알던건 아닌거 같아서 긴가민가하다 나는 ㅠㅠ!
별이 사연은 잘 모르겠지만 잘 됐으면 좋겠다!!! 과거가 과하게 미화되면 별이만 힘드니까 마음 잘 추스리구 좋은 결과 있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