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있어?
알게된 기간은 길어도 사귄 기간이 너무 짧아서
그 짧게 사귄 기억초자 잃어버리는게 무서운거
상대방이 날 잊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니까 별 생각 없는데
내가 그 추억조차 흐릿해진 것 같아서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고 싶었는데 흐릿해져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ㅜ
재회를 바라긴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없어서 그냥 내 삶을 살고 있거든 선연락? 해봤는데 안 읽십이고
그냥 이대로 다른 사람 만나는 게 나으려나 복잡하다
어 나도 똑같애 지인으로 지낸 기간이 사귄기간보다 훨씬 더 길고 난 아직 맘이 남아 있는데 뭔가 이 사람과의 연애때를 생각하면 너무 짧아서 흐릿한 느낌.. 감정만 남아있고 흐려지는 게 점점 느껴져
ㅆㄴ 10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ㅇㅇ 9시간전
헤어진 지는 한 9개월? 그리고 헤어진 뒤에 내가 계속 연락했었어 물론 그런 붙잡는 연락이 ㅇ아니고 진짜 지인 사이에 할 수 있는 가벼운 연락.. 한 달에 거의 1~2주는 매일 연락하고 지냈는데 나는 계속 지치고 이 사람은 날 지인으로만 대하니까 연애 때랑 너무 대조돼서 더 힘들고.. 그래서 지금은 반 포기 상태로 아예 안 다가가고 맘 정리 다시 하고 있어
ㅆㄴ 7시간전
헤어지고 만난 적은 있어?
ㅇㅇ 7시간전
원래 한 번 보기로 했는데 내가 지금 안 다가가고 있어서 그냥 무산될 것 같아..
ㅇㅇ 9시간전
슬프겠지만 다른 사람 만나는게 낫지않을까?? 오래사귀면 정이라도 쌓이지만 아무래도 사귄기간이 얼마 안되면 ㅠㅠ 차라리 다른 사람 만나는게 마음정리 더 빨리 될 수도 있어 많이 힘들겠다 나도 예전에 그래본적 있어서... ㅠㅠ
ㅆㄴ 7시간전
그치?! 이젠 힘들진 않은데 가끔 보고 싶은 마음만 들어ㅋㅋㅋ큐ㅠㅠㅠ시간이 지나면 정리되겠지 아자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