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4시간전
 14
이제는
기다리고 싶어도 힘들어서 그 과정이 못해먹겠음
솔직히는 정말 다시 만날수있다는 답이 확실하면 그렇게라도 버텨보겠는데
아무도 모르는거잖아 그 사람이 설령 내 생각이 그때도 난다고 해서 스스로 이미 우리는 이별이 맞다고 끝냈던 관계 재회까지는 안갈수도 있는데
그러니 희망고문 내려놓고 진짜 잘 지내보고 싶은데
이미 끝난 관계 혼자 붙들고 혹시나 아직 연결고리가 남아있지 않을까 하면서 하루에 열대번씩 전전긍긍 하는거 진짜 지옥인거 같음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지 생각하면 무서워 진심
그냥 차라리 놓고 잊어버리는게 덜 힘들거 같은데
다들 어떤 방식으로 괜찮아졌어 ?
방법 좀 알려주라 ...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