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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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재회별
잘 지내냐는 인사는 되게 웃긴 곳이네..

몇년 전 미쳐서 몇달을 울고불고 밥도 못 먹고 담배만 펴대며 재회별에 살다시피 했는데,

어느 시점이 오니까 차차 정리가 되더라고.

그 이후로 짧은 연애를 몇 번 거쳤어. 이별에 큰 타격이 없었고.

이번 이별도 사실, 몇년 전 그 사람도 잊은 내가 못 이겨낼 이별은 아니라고 생각해.

근데 뭔가 놓기 싫더라고. 너무 아쉬운 연애였어서인지 너무 괜찮은 사람이었어서인지…

그래서 오랜만에 재회별 와봤어. 너무 오랜만이라 노컨, 리바… 무슨 단어였는지 한참 생각했네!! 다들 잘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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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시간전
    몇년전 죽어도 못잊을 사람은
    결국 시간이 약이었지?
  2. 2시간전
    내가 아주 전에 그랬던 사람이 있어. 어린 마음이었지만,, 헤어지고서도 5년을 더 사랑했었어. 근데 지금도 생각나고 그리워~~! 아직도 만나고있다면, 우린 아마 올해 8월에 결혼했겠지 하는 생각도 하고ㅎㅎ 시간 지나서 누군가를 잊기보다, 물론 잊혀지기도 하지만.. 그 사람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도 방법인 거 같더라!
  3. 2시간전
    5년이나?… 난 이유없이 한 순간에 이별통보를 받았어 물론 마음이 식었겠지 싶은데 이러니깐 더더욱 더 못잊겠어 그냥 이렇게 마냥 힘들어하고 있을순 없는데 말이야
  4. 2시간전
    난 근데 정말 어릴 때라 가능했던 5년이었던 거 같아! 솔직히 이별을 겪는 마음은… 내가 그걸 마스터했더라면 여기 안 왔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제일 어렵다 ㅠㅠ
  5. 2시간전
    그냥 가슴 한켠에 묻어두고 가는거구나
    상대는 아무렇지 않아하는것 같아서
    그것도 좀 짜증나고 그래
  6. 2시간전
    ㅇㅈ 그건 진짜 밉고 서러움.. 왜 같이 사랑해놓고 나 혼자 힘들어…..
  7. 2시간전
    ㅠㅠㅠ힘내자 진짜 잘해보자...
  8. 1시간전
    화이팅이야 우리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