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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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해!
10월 말 헤어지고 엄청 들락날락하면서 ㅅㅈㄴㄹ에만 200넘게 쓴거 같아 ㅎ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재회는 못했지만 너무 좋은 사람 만나게되어 하산해~

  처음으로 너무 간절히 재회를 바랐었는데 대충 5개월?? 이렇게 지나면서 새롭게 알게되는 X의 정보들에 충격이더라 ㅎㅎ 눈물 펑펑 흘리면서 더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공부해야해서 연애 못한다면서 떠나더니 고딩때 첫사랑한테 환승했더라구 ㅎ 나는 그 친구의 말만 믿고 타로보고.. 그 애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느라 10키로나 빠졌거든

 ㅅㅈㄴㄹ는 진짜 안본 사람이 없을정도로 많이 봤지만 나는 듣고 그냥 마는 편이라 기록해둔 것도 없구 거의 긍이었어서 추천은 안할게..! 마지막 내가 못참고 선연락 했을 때도 여자 없다하시며 얼마 안에 연락 올거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ㅎ 이미 새 여자친구 생긴지 2달은 된 것 같더라~ 미리 알았더라면 차라리 새로운 여자가 눈에 보인다고 말했더라면 아까운 돈 좀 덜 썼을텐데 ㅋㅋ

그렇게 정병인 채로 2-3개월 폐인으로 보내고 지금 남자친구 만나게 됐어! 전처럼 상처 받을까 오래 지켜봤지만 전남친들의 장점만 모아놓은 듯한 어른스러운 남자친구의 모습에 설레게 됐어..!

나도 진짜 죽을 것 같고 받아들이기도 힘들도 모든게 거짓말 같았는데 자꾸 나가려고 노력하고 내 스스로 타로도 끊고 의지 가지니 더 좋은 인연이 들어오더라 ㅎ

처음부터 내 전남친 여자 이미 있다고 말했던 쌤이 기억나서 그 사람한테 새로운 남자에 관해서 물어봤었는데 틀리시더라 ㅎ 나 타로 되게 좋아했는데 이제 회의적이게
됐다 .. ㅅㅈㄴㄹ 끊는 법은 다들 탈퇴해!!!

다들 행복하자 별들아 그래도 여기 들락날락하면서 위로도 받고 좋았어 ???? 올해는 기쁜 일만 가득하길 내가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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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시간전
    그동안 고생했어 쓴아ㅜㅜ 좋은 사람 만나서 다행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