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제가 찬 남자입니다.
1년을 만났고, 2/3을 동거했습니다.
고쳐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 실망하던 중
싸우게 되고 여자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해서
저도 그러자고 하며 다투던중
여자쪽에서 인신공격을 홧김에 한 것이 트리거가 되어서
저는 헤어지는게 맞다고 확신한 후
냉정하게 헤어졌습니다.
짐을 가져다 주는날에도, 여자쪽에서 대화를 하자고했지만 제 마음은 슬프지만, 굳건하게 거부했었습니다.
두번정도 대화를 요청하는 뉘앙스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차갑게 돌아섰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시간을 지내고보니 나쁜건 다 희미해지고 좋은 기억만 떠오르게되어서
사무치게 그리워서 이별하고 2달만에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집에 남아있던 물건 찾아달라던 물건을 찾아서 이유도있겠다해서 연락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차가운 반응에 저도 참 맘이 아프네요
여자분들중에, 사연이랑
카톡 한번 봐주실분 계신가요.
그러다 결국 제가 화가나서 언성이 높아지면
언성 높아진걸로 핀트를 틀어서 내가 그거 싫다고했지? 매번 이런식의 싸움..
마지막 실망했던건 헤어지는날 인신공격적인말..
2.처음헤어진건가 : 길게 헤어진건 처음입니다.
헤어지자는 말은 전여친이 먼저 한번했었습니다. 하지만 헤프닝처럼 다음날 연락해서 이런점이 그랬고 저런점이 그랬어 라고 서로 얘기하고, 풀고 원래대로 돌아갔었습니다.
3.두번의 대화요청은 짐날라주는날 제가 얘네 집까지 짐 박스 옮기고 가려는데, "그냥 갈거야?" 라고 말했지만 그당시 저는 감정적으로 너무 화도 나있고 해서,, 할말없어 라고 한다음 그냥 갔었습니다.
그 이후, 덜챙긴 물건이있다고 연락이 와서 제가 집을 비울테니 챙겨가라고 했었는데
술한잔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기다린건지,, 짐을 덜싼건지 집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 할말있다고했는데 저는 할말없다고 돌려보냈습니다.
4. 아에 연락안하게된게 2월 3일입니다. 마지막 물건을 찾아달라고 부탁이와서
제가 짐을 박스에 포장해서 집앞에 두었고, 1층에 도착했는데 가져가면돼? 라고 해서 가져가라고 하고 그렇게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동안 접촉은 하나도 없었고
연락내용은 위에 카톡캡쳐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