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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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까봐 두려운건 어떻게 해야해?
헤어진지 벌써 반년이 넘어가는데
상대가 나를 잊어버릴까봐 무서워서 늘 한달도 못 참고 계속 연락해. 어차피 상대가 차단해서 닿지도 않을 연락인거 알면서 그렇게라도 해야 숨이 쉬어지더라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 잊혀져가는게 두려워. 너무 무서워. 그래서 연락을 못 참겠어. 최대로 참아본게 지난 반년동안 1개월 반이 다야. 절도 다니고 모임도 나가고 파티도 가고 경찰이랑 상담 (잦은 연락 관련해서 법적인 위기감? 그런걸 느끼고 싶어서 아는 분께 부탁함.)도 해보고 정신과도 다니고 스피닝도 하고 알바도 주 6일 10시간씩도 해보고 그랬는데 전혀 나아지지를 않아.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은지 모르겠어.. 한때 나랑 같은 상황이었던 별이 있을까? 어케 극복했는지 조언을 듣고 싶어. 썸도 많이 타봤는데 늘 전남친 생각 때문에 도저히 마음이 안 가서 오래 가지를 못하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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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시간전
    별이도 참아지지 않으니까 계속 그러는거잖아 나라면 계속 그렇게 할거같아 차라리 차단돼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괜찮아질때까지 그게 1년이 넘더라도 계속 그렇게 해 그러다보면 한달반 참았던게 두달이 되고 세달이 되면서 텀이 늘어날거야 그러다 어느순간 생각이 안나게 되고 나도모르게 끊었을듯 근데 상담을 경찰말고 심리상담쪽으로 알아보는게 어때? 정신과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