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나고 서로 너무 좋아했는데 똑ㄱ같은걸로 맨날 싸우다가 지친다고 헤어지자고 했어
내가 마지막에 다시 잘해보자고 했는데 안잡혀서 그냥 놔줬거든
헤어진지 삼개월하고 이주정도 지나서 내가 카톡함
오빠 뭐해? 라고 오후네시에 보냈고 십분후에 나 잘 살고 있지 이렇게 오더니 너도 잘 살고 연락 안해줬으면해 이렇게 왔어……..
다시 만나고 싶기도 하고 그냥 정말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오랜만에 목소리도 듣고싶고 카톡한건데 너무 차가워서 당황했어…. 헤어질때 서로 울면서 헤어졌거든
이거는 여자 생긴거겠지
근데 내가 볼때는 그거일수도 있겠지만, 쓴이는 그런 마음으로 말했을지 몰라도 상대는 그만큼 만나면서도 힘들어했고 이별로 힘들었을거고 또 힘들어질까봐 흔들릴까봐 ? 마음 다 잡으려고 그러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