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마다 점사 다를 때 있어서
나루랑 홍카페랑 운세다방 골고루 봤는데
왠일로 세 분 쌤들다 공수 다 똑같았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오늘 해라.
이번주 넘기지마라.
연락 먼저해라. 이런 공수..
오늘 밤 새벽에 상대방 안자고 있을거니까
그때 얘기 하자고 연락 보내래
이게 몸정이든 뭐든 상대방이 응할거라고 그러네
사주나루 치악산선녀님께 상담 받으면 마음 가벼워지고 ㅠㅠ
홍카페 반달 쌤한테는 타로 봤는데, 정성스럽게 상담해주시고 ㅠㅠ
운세다방 성수당 쌤 시원시원하게 점사 잘 봐주시고 화경도 지려서 ㅠㅠ 소오름이었어
점 그만 보려고 하는데, 위로해주는 곳은 진짜 점밖에 없다 ㅠㅠ
오늘 연락하려고 하는데,
'우리 얘기 좀 할 수 있어?' 이거랑
'우리 비트윈 앱 보니까 옛날 생각난다... '이거랑.. 고민되네..
진부하지만 ㅜㅜ 머릿속에 떠오르는 멘트 이것 뿐이다 ㅠㅠ
뭐라고 보내면 좋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