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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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잠수이별을 당했어도
남자친구 아버님이 암에 걸리셨는데
난… 그건그거고 나는 나다
생각했나봐

그래서 서운한티 엄청내고 엄청 짜증냈는데
자주 싸우고, 점점 회피형되고 점점 대화를 안하고싶어하더라
결국 잠수이별당했어

그땐 너무나도 화나고 어떻게감히!!! 잠수를!! 회피형ㅅ!!!
이렇게 화가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미안하고 후회스러워….
난 왜그때 그사람의 아픔까지 이해해주지못하는
어린애였을까
그사람이 이런선택을 하기에는 내책임이 너무크다
내가 얼마나 힘둘게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너무커….

그사람잠수중에 화나서 내가 ” 헤어지자 다시는연락하지마“
까지 남겼눈데…
너네가 보기엔 어때…
이런이별 재회가능성있겠니..?
이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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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시간전
    아니........
  2. 7시간전
    ㅠㅠㅠ너무 후회스럽다….아직도 내카톡안보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할까…?
  3. 7시간전
    진짜 사과하고 싶으면 재회생각없이 사과만 딱 하는 게 좋을 것 같아..다시 잘해보고싶다 이런말 하지말고..정말 저거에 대한 사과만 전달해ㅠ
  4. 6시간전
    나는 재회불가능한 케이스는 없다고 보는데 아버님이 암이면 지금 정상적인 멘탈은 아닐 거야…정신건강 회복과 쓰니 관련된 추억을 미화 할때까지 정말 오래 기다려야 할 듯
  5. 6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6. 6시간전
    내가 반대입장이였으면 못만났을듯...
  7. 6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