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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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간 지날수록 부정이 많아진 것 같네
근데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사실 지금까지도 내 헤어짐 스토리가

긍정이 많은 게 이상할 정도라서

오히려 부정이 더 정확할지도...



나는 너와 정말 다른 연인이랑 다른 줄 알았는데

사실 우리도 그냥 흔한 연인들 중 하나였나보다

나는 너와 이렇게 헤어졌어도 정말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결혼하고 지낼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이제 천천히 잊거나, 놓아줘야하는데

상대는 헤어지자마자 새로운 연인이랑 잘 지내고 있는데

나만 이렇게 바보같이 기다리는 것도 그만 해야하는데


내가 그 사람에게 마음을 너무 많이 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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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