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나길 바랄때는
그사람 잘못들이 미화되고 모든걸 내탓으로
돌리게 되더라고
혼자되는게 너무 무서웠고 혼자가 되니까
이건 정말 공포더라고
그래서 붙잡았어 기적처럼 재회했는데
그사람은변한게없었어
그래서 이전일들을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내가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었던것들이
사람이돌아온다고해서 바뀌는건 없더라고
케바케 겠지만
나는 실패했다 그냥 내손으로 놓아줬어
역시나 달라진건없어
붙잡고싶지않대 서로힘들어하기때문에
그냥 헤어지는게 본인도 좋을 것 같대
내가 변화해도 같은이유로 헤어졌으니
나는 이제 이별의 이유를 나에게 찾지 않게됐어
ㅎㅎ 오히려 너무 후련하다
이제 자기관리하면서 잘 살 수 있을것같아
모두모두 힘내
별이들은 좋은 결과 있길바래!
사귄기간과 얼만큼 지나서 재회했는지
재회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