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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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리면 왜 안돼?
사랑했던 사람이 이렇게나 무너져서 어떻게든 울며 붙잡는 모습 보면
왜 더 확고해진다는거야?
함께 추억을 쌓아온 소중한 사람이 망가진 삶 살고있는거 보면 안쓰럽지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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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2. 7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3. 6시간전
    정신차려야겠다.. 말해줘서 고마워..
    헤어진지 얼마나됐어?
  4. 7시간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 했던 사람이니까 그렇지 않을까...
    안쓰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겠지만,
    더 이상 좋아하지 않을테니까...
    사랑하고 좋아하면 곁에 두고 싶고 같이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겠지만 그게 아닌데
    계속 붙잡으면 마음은 안타깝고 속상해도 더 끝내고 싶고, 힘들고, 감정적으로 지치니까 그렇지 않을까...
    나도 헤어지고 너무 매달렸는데 매달리고 보니깐 막상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을 안 하고 매달린 것 같아서 조금은 후회 돼
    상대도 정말 오랜 시간 생각해서 헤어지자고 한 걸텐데...
  5. 7시간전
    근데 나는 매달리면 안된다는 말은 잘 못 됐다고 생각해.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당연히 매달릴 수도 있지...
    물론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것 마저도 지치고 힘들 순 있겠지만...
    어떻게 이별을 생각도 안 한 상태에서 이별통보를 받고 안 매달릴 수 있어.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는데...
  6. 6시간전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 고마워! 혹시 헤어진지 얼마나 되었어?..
  7. 3시간전
    나는 2달 반 정도 됐어...!!
  8. 6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