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이년정도 사겼고 헤어진지는 반년됐어...
전혀 접점이 없던 상태에서 사귄터라 겹지인도 없어
(소식 알아봐줄 창구가 전혀없음) 근데 제작년에 한창 사귈때 알게됐던 전남친 친구가 갑자기 인스타 팔로우를 건거야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서 내가 누구냐고 보냈거든 근데 본인 친구랑 프로필 사진이 똑같다고 횡설수설하길래 무시하려 했는데 예전에 같이 놀았던 기억이 나서 받아줬어 근데 이상한건
얘가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려하질 않는거야;; 그래서 처음에는 전남친이 시킨건가 했어 근데 조용히 염탐해도 모자랄 판에 내 스토리에 좋아요 누르더라고.. 너 혹시 예전에 알던 그 친구 아니냐, 전남친은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면 정말 안되겠지? ㅠㅠ 셋이서 몇번 같이 놀기는 했어도 엄청 친했던건 아니었어서..답답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