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그 사람 심리를 모르겠어서 자꾸 고민이 되네...
그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혼자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 하는 성향이 있는데 없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생기게 되어서 아직 날 많이 좋아하는데 나랑 연락하는 것도 많이 힘들어 해서 그렇게 헤어진 거거든 원래도 자기가 누구랑 2주 이상 연락을 한 적이 없다고 매일 읽고 답장도 안 한다고만 한다고 말했던 사람이야... 집착 이런 거 싫어하는 거 같은데 나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나한테도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다
방해 금지 모드 켜고 당분간 지낸다 해서 내가 지금 보내도 바로 확인은 안 할 거야 3월 개강하면 사회 생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해 금지 꺼야 하니까 확인한다면 그때 할 거 같은데... 그 사람은 지금 보지도 않는데 자꾸 할 말이 생겨서... 보내놓는 게 나을까? 아니면 싫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