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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재회톡톡
2시간전
18
최악의 이별 스토리
물론 다 각자 사정이 있고 본인의 스토리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별이들은 어떤 이별/재회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그 중에서 재회한 친구들도 알려주라
일단 나부터 하자면 배신감 당해서 선물 돌려달라하고 몸뚱이 그리 놀리지말라고 막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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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재회 기다리는 사람은 아닌데 예전에 재회 했던 썰 풀어볼게..! 완전한 정병연애 그자체였어..ㅎ 친구사이로 2년, 사귄건 1년정도인데 상대방이랑 엄청 가까운 친구사이었고 어쩌다보니 서로 맘을 확인하게 되어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진짜 심한 가스라이팅을 상대방이 했고, 여자인 친구를 만나는것도 눈치보일 정도였어.. 남자인 친구들을 만나는건 당연히 불가능 했고 같이 보는것 조차도 싫어했어. 너무 힘들어서 나는 헤어지고 싶어서 연애 후반으로 가며 헤어지자는 말을 싸울때마다 했는데 상대는 무시했고 나도 좋아하는 맘은 있기에 서로 버티다가, 내가 헤어지자는 말을 했을때 상대방도 질린다며 헤어짐에 동의를 표했어. 그렇게 헤어지고 안되겠어서 상대방한테 5일만에 연락했고, 얼굴 보고 잡았어 ..ㅎㅎ 상대방은 헤어진 5일간 만난 남자 ( 남사친 ) 이 있지 않냐며. 그 사람과 무슨 일이 있었을지 내가 어떻게 알고 만나냐고 해서 그 친구 만났을때 음식 사진 찍은거나, 집간 택시 내역까지 보여줬는데도 안믿어서 직접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둘이 싸우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난 헤어지는걸 못 참겠어서 계속 만나기로 했고 다시 만난지 4개월? 만에 다시 헤어졌지..! 그 이후에 상대방한테 1개월 뒤에 먼저 연락이 오기도 했는데, 내가 이미 맘이 다 정리된 상황이라 다시 만나진 않았어. 간결하게 정리하느라 조금 단순한 연애같지만 회식자리에 왜 대표님 옆에 앉았냐 ( 그때 나 임원진이라 앉음 ), 회사에서 가는 해외출장 가지 말라, 걸레 취급하는건 기본에, 마지막 헤어질때는 우리집 컴 모니터도 부셨고 난 상대 뺨까지 때린 연애였어 ㅎㅎ
ㅇㅇ
2시간전
나 지금 재회 기다리는 사람은 아닌데 예전에 재회 했던 썰 풀어볼게..!
완전한 정병연애 그자체였어..ㅎ
친구사이로 2년, 사귄건 1년정도인데
상대방이랑 엄청 가까운 친구사이었고
어쩌다보니 서로 맘을 확인하게 되어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진짜 심한 가스라이팅을 상대방이 했고, 여자인 친구를 만나는것도 눈치보일 정도였어.. 남자인 친구들을 만나는건 당연히 불가능 했고 같이 보는것 조차도 싫어했어.
너무 힘들어서 나는 헤어지고 싶어서 연애 후반으로 가며 헤어지자는 말을 싸울때마다 했는데 상대는 무시했고 나도 좋아하는 맘은 있기에 서로 버티다가, 내가 헤어지자는 말을 했을때 상대방도 질린다며 헤어짐에 동의를 표했어.
그렇게 헤어지고 안되겠어서 상대방한테 5일만에 연락했고, 얼굴 보고 잡았어 ..ㅎㅎ
상대방은 헤어진 5일간 만난 남자 ( 남사친 ) 이 있지 않냐며. 그 사람과 무슨 일이 있었을지 내가 어떻게 알고 만나냐고 해서 그 친구 만났을때 음식 사진 찍은거나, 집간 택시 내역까지 보여줬는데도 안믿어서 직접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둘이 싸우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난 헤어지는걸 못 참겠어서 계속 만나기로 했고 다시 만난지 4개월? 만에 다시 헤어졌지..!
그 이후에 상대방한테 1개월 뒤에 먼저 연락이 오기도 했는데, 내가 이미 맘이 다 정리된 상황이라 다시 만나진 않았어.
간결하게 정리하느라 조금 단순한 연애같지만 회식자리에 왜 대표님 옆에 앉았냐 ( 그때 나 임원진이라 앉음 ), 회사에서 가는 해외출장 가지 말라, 걸레 취급하는건 기본에, 마지막 헤어질때는 우리집 컴 모니터도 부셨고 난 상대 뺨까지 때린 연애였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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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난 아무것도아닌 사연같네.. 우린 첫연애라 참 우역곡절이 많았는데 너희는 더 심했던거 같다… 별이야 혹시 시간날때 내 연애사 함 다 들어줄 수 있을까?
쓴이
2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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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정병연애 그자체였어..ㅎ
친구사이로 2년, 사귄건 1년정도인데
상대방이랑 엄청 가까운 친구사이었고
어쩌다보니 서로 맘을 확인하게 되어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진짜 심한 가스라이팅을 상대방이 했고, 여자인 친구를 만나는것도 눈치보일 정도였어.. 남자인 친구들을 만나는건 당연히 불가능 했고 같이 보는것 조차도 싫어했어.
너무 힘들어서 나는 헤어지고 싶어서 연애 후반으로 가며 헤어지자는 말을 싸울때마다 했는데 상대는 무시했고 나도 좋아하는 맘은 있기에 서로 버티다가, 내가 헤어지자는 말을 했을때 상대방도 질린다며 헤어짐에 동의를 표했어.
그렇게 헤어지고 안되겠어서 상대방한테 5일만에 연락했고, 얼굴 보고 잡았어 ..ㅎㅎ
상대방은 헤어진 5일간 만난 남자 ( 남사친 ) 이 있지 않냐며. 그 사람과 무슨 일이 있었을지 내가 어떻게 알고 만나냐고 해서 그 친구 만났을때 음식 사진 찍은거나, 집간 택시 내역까지 보여줬는데도 안믿어서 직접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둘이 싸우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난 헤어지는걸 못 참겠어서 계속 만나기로 했고 다시 만난지 4개월? 만에 다시 헤어졌지..!
그 이후에 상대방한테 1개월 뒤에 먼저 연락이 오기도 했는데, 내가 이미 맘이 다 정리된 상황이라 다시 만나진 않았어.
간결하게 정리하느라 조금 단순한 연애같지만 회식자리에 왜 대표님 옆에 앉았냐 ( 그때 나 임원진이라 앉음 ), 회사에서 가는 해외출장 가지 말라, 걸레 취급하는건 기본에, 마지막 헤어질때는 우리집 컴 모니터도 부셨고 난 상대 뺨까지 때린 연애였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