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버티다 너무 힘들어서 써봐..
4개월정도 만났고 헤어진지는 10일정도 됐어
항상 만날때마다 나한테 너무 잘해주던 사람이었고,
마지막 데이트날도 너무 다정하게 챙겨주던 사람이 그 날 밤에 갑자기 처음부터 설렘이나 확신이 없었다며 헤어지자더라..
마음이 없었다는 사람이라기엔 여태 나에게 해줬던 행동들이 나를 이뻐해준 행동들이었고 갑작스런 통보라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어ㅜㅠㅠ
그래서 헤어지고 3일뒤에 만나서 얘기 좀 하자했는데 피하길래 화가나서 비겁하다 화도 내고 더 얘기하다 내가 더 붙잡지않고 마음정리하겠다하고 끝을 냈어.. 화를 내긴했지만 바로 사과도 했고 나쁘게 얘기가 흘러갔던 것도 아니야
근데 대화한 다음날 카톡 메세지차단을 하더니 3일 뒤에는 프로필,메세지차단으로 바꿨더라고..
이별을 받아들이기도 힘든데 시간차로 차단을 연달아 당하니까 더 충격이고 힘들더라ㅜㅜㅜ
도대체 시간차로 메세지차단에서 프로필,메세지차단까지 한 이유도 너무 궁금하고..차단이 풀리기는 할까??ㅜㅜㅜ
하루온종일 차단풀렸는지만 보게되..
아니면 상황적인 현실문제가 생겼다거나
저렇게 차단하고 바꾸고할정도면 나를 아직 신경쓰고있는건 아닐까하는 헛된 희망도 자꾸 드네ㅜㅜ
별이 생각엔 차단이 풀리긴할거같아..??
1, 별이가 지나치게 매달려서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줘서 차단(내생각에 별이는 이건 아닌듯)
2, 자꾸 보이면 마음이 괴롭고 스트레스받으니 차단
(이경우엔 오히려 차단반응이 더 좋은경우래. 최소한의 미련이 남아있다는 것)
차단했을때 우리의 최선의 대처는 그냥 두는거야. 풀릴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