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커뮤니티 보다 보면
노컨택은 거의 공식처럼 나오잖아
연락하면 지는 거다
시간을 주면 돌아온다
침묵이 최고의 무기다
근데 솔직히 요즘엔 좀 헷갈려
정말 노컨택이 효과가 있어서
상대가 돌아오는 건지,
아니면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을
‘전략’이라는 말로 포장한 자기위안인지.
진짜 마음이 남아 있고
재회를 고민하는 사람이면
아예 연락을 끊는 게 맞을까?
보고 싶다거나
안부 하나조차 안묻는게
과연 관계를 살리는 선택인지
아니면 관계를 더 멀어지게 만드는 선택인지
잘 모르겠다
물론 노컨택 하다가
연락 왔다는 사람들도 있지
근데 그게
노컨택 덕분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그 사람이 원래 연락할 사람이었을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노컨택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상대방과 재회확률이 높았기에
통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