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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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지내니? 헤어진지 1년이 한참 지났네.
절대 잊혀지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잊고지냈더라 .
이젠 너의 얼굴도 흐릿하지만, 고마운 사람이었다는 것과 헤어지고 내가 많이 아파했었다는 강렬한 감정만 남아있네.
좋은 사람 만나라했지만, 진심은 반절정도였는데 새로운 연애하는 것 같더라. 마음이 아예 잔잔하진 않더라고. 심숭생숭하네.
내가 다른 사람 만나면서 끊어내는 힘이 생겼어. 귀하고 좋은 사랑을 받아보니 사람보는 눈 없던 내가 이젠 좋은 사람을 참 잘구별해.
심숭생숭한 건 내 못난마음이고 잠시란거 나도 알아.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오히려 더 커. 내가 준 사랑만 기억해서 꼭 너에게 못됐게 하는 사람때문에 아파하지마.
이젠 진짜 널 마음에서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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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시간전
    고생했어. 그리고 잘햏어.
     토닥토닥
    앞으로 더 행복한 일들이 있을거야.
    나도 어서 극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