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조금 넘게 만난 대학생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21살, 저는 25살입니다. 최근에만 재회를 두 번 했고, 총 세 번의 이별을 겪었습니다. 여친이 학교생활을 조금 어려워했습니다 스트레스드 받고
처음 이별은 여자친구가 먼저 말했습니다. 권태기인 것 같고 예전만큼 저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으며 설렘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아직 자기가 너무 어리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남자가 있는 술자리 등에 가고 싶은데, 그때마다 제 눈치를 보게 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했습니다. 또 자기는 자기 자신이 1순위인데, 저는 여자친구를 1순위로 두는 점이 부담이라고 했습니다. 이상형이 키 큰 사람인데 저는 키가 많이 작은 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두 번의 이별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이별은 1월 2일이었고, 그때는 여자친구가 다시 연락해 재회했습니다. 두 번째 이별은 1월 8일이었고, 이번에는 제가 붙잡아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이별은 1월 14일이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냐”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여자친구는 저와 데이트하고 함께 있는 시간은 좋지만, 자신의 마음이 왜 이런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식은 마음이 돌아올거 같냐 물어보니 그건 아닐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가능성이 있을까요? 정말 제가 좋아하고 잡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