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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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너무 잘해주는 남자
난 아직도 재회를 꿈꾸고 있어 그러다 몇주전쯤 새로운 사람이 나타났어 전남친과 비슷한 성향이지만 타고난 배려심이 몸에 베어있어 전남친한테는 눈치보던 것들을 이 사람한텐 자연스럽게 받고 있더라 ㅎ
 
외적인 건 전남친이 이상형에 가깝지만 이 사람도 놓치긴 아까운 느낌 나에게 너무 잘해주지만 내 마음 때문인지 하나 걸리는 현실적 상황 때문인지 너무 망설여져.. 나는 이런 비슷한 패턴으로 연애를 했던 것 같아.. 남자한테 데이고 정신 못차리고 미련 철철할 때 나 좋다는 사람 만나기

 근데 참 이사람을 만나면 나는 얘를 좋아하게 될 거 같아. 그럼 전남친은 잊겠지..? 전에도 내가 1년가까이 재회 바라던 사람이 내가 새사람이랑 연애하고 사랑이 커지니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달라했었어.. 그냥 이때의 경험이 이번 연애와 너무 비슷해서 좋은 타이밍에 제발 돌아왔음 하는 마음에 타로도 엄청 본 것 같아

 이 다정한 새사람 만나도 될까 남자때문에 이러고 있는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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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
  2. 8시간전
    꺅 장문 고마워 사실 나도 그런연애 해봐서 이사람의 가치를 알아 그런데 내 문제는 나는 26 이 남자늨 23.. 군대를 내년 봄에 간다는 점이야 ㅎ 시작하는게 맞을까
  3.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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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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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6시간전
    일단 맘가면 만나다가 와중에 전남친이든 다른 사람이든 누군가 별이 곁으로 다가오면 그건 또 그때 생각하는걸로!
  6. 6시간전
    안만날 이유가 있나? 상대방이 나 좋다면 한번 만나는 보지뭐
    만나봤는데 전남친 계속 생각나면 그때 헤어지는거고
  7. 4시간전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