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겨우 두달 만났지만 남자친구가 먼저 다가와준만큼 나는 마음이 이제서야 열렸는데
장거리+성향차이+권태기+취준+노력할에너지없음+얼굴보면좋긴함+모르겠어 이러길래 헤어지는게 맞는걸 알아.
근데 내가 아쉽다고 잡으니까 그럼 시간가져보고 서로 없어도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느껴보자며 1/31에 만나재.
근데 나는 알아 얘가 맘 안바뀔 걸.
그냥 나도 얠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겨우 두달만났는데 뭘 알겠냐.. 알려고 노력도 안했던 입장인데.. 그래서 걔도 나를 잘 모를거라는 생각에 1/31일에 만나는게 만나서 잘 풀어보고싶긴해.
자기들 같으면 이 시기에 진짜 노컨택하고 1/31 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해?
나는 반반이야. 남친이 노력하지 않으면 잘 될 수가없는 관계거든.. 차라리 남친 마음 돌리는 방법이라도 알면 편하게 만나겠는데 진짜 모르겠어...
의견 좀 주라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