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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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니 가슴이 막막하네
헤어진지 내일되면 3주째 못 본지는 19일째 되어가는 쓰니야
아마 여기에 글을 자주 올리기도 했었지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그 사람만이 없다는게 참 힘들다
괜찮아진줄알았는데 오늘 눈이 오니 그 친구가 생각이 유독 나더라고
이번 년도 첫 눈을 함께 봤거든 그때 참 행복했었는데
퇴근하고 눈맞으면서 걷는데 갑자기 눈물이 확 올라오더라
나뿐만 아니라 여기있는 사람들 다 힘들겠지만 다들 좋은 소식만 첫눈같은 소식들만 있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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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시간전
    나도 겨울에 처음 만났어서 생각이 많이 난다.. 우리 힘내자 별이한테도 기다리는 좋은 소식들이 찾아오길 바랄게
  2. 2시간전
    난 곧 이주차.  나도 첫눈을 그 아이와 함께 봤었는데.. 퇴근길에 우리 같이 울었네? ㅋㅋ하루가 일년같은 요즘 참 힘들다.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