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되니까 더 생각나서 미치겠다..
남들은 억지로라도 나가서 뭔가 하라하지만 그럴 기운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냥 잠만 자게 되네..
낮잠을 계속 자니 밤에는 또 못자서 계속 남친 생각만 하고…
헤어진지 몇주 되니까 없던 입맛이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입맛 돌아온것도 짜증나고ㅋ
시간 지날수록 남자친구는 나에대한 마음 다 접을 것 같아서 두렵고 그럼 나도 그냥 보내주는게 맞겠지? 싶은 마음도 들고… 근데 한편으로는 연락 왔으면 좋겠다 혹은 내가 먼저 연락해도 재회 됐으면 좋겠다 하는 희망 못버리겠고..
릴스나 뭐 보면 남자친구랑의 미래를 상상하고 있고…
너무너무 보고싶고 다시 만나고 싶은데 재회 절대 안될 것 같아서 점점 포기하게 되는 것도 짜증난다ㅎ
이래서 주말이 너무 싫다~ 회사라도 가야 생각을 조금이라더 덜 할텐데
나도 헤어진지 이주째 넘어가는데 주말마다 괴로워서 요즘은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있어 얼마 안가서 꼬옥 연락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