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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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 따로 놀아요 헤어진지 두달
헤어진지 두달 넘었는데 아직도 그 사람 흔적만 찾아다니면 어떡해..? 그 사람 집근처 가서 집에 있는지 등등 미치겠어 ㅠㅠ 유튜브도 하루종일 재회, 불안, 회피형 이런거만 찾아보고 아침에 눈 뜨면 절망이야.
근데 상대는 내가 정말 사랑했지만 다시 만나면 안되는 사람이야 폭언이 심하거든 화가나면 감정조절을 못해
그래서 내 심연에는 그래 이 사람이랑 헤어져야해 하는데 마음은 그렇지가 못하니까 너무 괴로워...... 아는데 왜 나는 계속 사랑하는걸까 ...
끊어내지 못하는 내가 한심하고 지치고 정말 싫어져 ㅠㅠ
나는 불안형애착에 분리불안도 심한 것 같아
혹시 나같은 사람 또 있을까?
나 정말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은데 스스로를 계속 괴롭히는 생각밖에 못해서 극복하는 방법을 정말 간절하게 알고 싶어.

지나치지 말고 조금만 도와줘 부탁할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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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일전
    진짜 심하면 신경정신과도 가보고...
    나는 책지피티나 재미나이한테도 상담하고
    해봤는데...말해여 풀리더라고요
  2. 21시간전
    별아 나도 재작년에 그랬어.  난 거의 일년동안 못잊었는걸.. 그치만 상대가 폭언을 하는 사람이라면 보내줘야 해.  쓰니 인생을 위해서라도.  두달이면 아직 못잊었을 때야. 자책은 하지마.  대신 그 사람 집 근처가거나 그런 행동만 하지마.  난 그 시기쯤부터는 그냥 유투브에 이별에  마음 다잡는 영상들 봤었어.  들으면서 울고 내 마음 내려놓기를 반복했어.  내가 들었던 유투브는 김달/ 곽정은/  굿수진/ 슈히/ 앤드쌤의 사랑방 / 다정한 참견/ 귓전명상 채환tv    이건 다 재회를 위한 영상아니고 내가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납득시키는 영상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