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환승이별인줄 알고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붙잡고 싶은 생각에 헤어지고 나서 붙잡을때도 모르는척 새여자 생긴거같더라 정도만 말했는데 절대 아니라면서 거짓말하면서 자기도 너무 힘들다 그ㅈㄹ했거든 ㅋㅋㅋ 어떻게해도 인정안하길래 얘는 절대 자기가 잘못했다 안하고 착한척 미래를 위해 보내주는척하겠구나 하면서 ... 이것도 지나가겠지 잊혀지겠지 나혼자미워하면되겠지하면서 시간이 이만큼 흘렀는데 계속 너무 분하고 약오르고 나를 기만한거같아서 죽을거같아 이렇게 계속 생각날거같앜ㅋㅋ하 그냥 지르는게 진짜 나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