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인입장이긴 한데 나도 물론 연락을 기다리곤 있지만 생각할수록 찬 사람 입장에서는 굳이 연락을 할 이유가 있나 싶어서... 어짜피 끝난 관계고 본인 스스로 결정한건데 다시 헤어진 사람에게 연락을 한다는게 가능할까..?
여기저기 타로보면 언제쯤 연락 올거라고 시기나 패턴들 연락하는 의도 등 다들 똑같은 말 해주긴 하던데... 뭔가 믿고싶은데 믿기지 않는 느낌이야 그게 말이 되나? 싶어서
근데 또 다들 비슷하게 말하니 그 말들에 희망 갖게되는 나도 힘들어지는거같아